상하이에서 무안공항까지 항로 591Km 1시간 거리, 전라남도는 중국에서 가장 가까운 대한민국이다. 상하이와 우호결의 도시 협약을 맺고 있는 전라남도는 지난 2003년 상하이에 대표처를 설립했다. 현재 이재성 소장을 비롯 현지채용 직원 3명이 근무하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난 ‘녹색의 땅 전라남도’를 적극 홍보하며 중국 투자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무실은 전라남도 우수 농산물...
[월:] 2011년 05월
‘수출용 안전, 내수용 유해’ 차별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장난감에서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물질이 함유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남방일보(南方日报) 보도에 따르면, 국제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홍콩 등 4곳에서 구매한 중국산 장난감 샘플 30개 중 21개에서 환경호르몬 물질인 프탈레이트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는 화학첨가제로, 신체발달에...
발암물질이 함유된 대만산 유독 음료수가 유통된 것으로 드러나 식품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27일 i시대보(i时代报) 보도에 따르면 최근 대만당국은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인 다이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이 함유된 음료수를 적발, 문제 음료수가 대만뿐 아니라 상하이, 베트남 등으로 수출됐다고 밝혔다.대만식품약품관리국이 발표한 DEHP 첨가 유독음료 리스트에는 웨스(悅氏) 스포츠음료, Taiwan yes, 선키스트 레몬 과즙음료 등 유명제품이 다수 포함돼...
소액부동산마법사 상하이 모임 상하이부동산으로 재미를 본 교민들이 많다. 진출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최근 10년새 두세번의 호기가 있었다고들 한다. 기회를 놓쳐 아쉽지만 이제는 오를 만큼 오른 상하이 부동산에 엄두를 못내겠다는 반응이다. 요즘 한국에서는 소액부동산마법사(소부마)가 이슈가 되고 있다. 상하이에도 소부마 모임이 올해 3월 첫 모임을 가졌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중사모(중국을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임) 제7회 지식문화 포럼 안내우리가 중국에서 살고 있지만 정확히 잘 알지 못하는 중국을, “제대로 알아 가면서 사랑하려고 하시는 분들의 모임”입니다. 그 중사모가 3년차를 맞이하여, 보다 많은 상하이 교민과 유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고자 올해부터 ‘지식문화 포럼’을 운영하기로 하고, 올해의 주제는 ‘중국 제대로 알기’로 정했습니다. 자칫...
중사모(중국을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임) 제7회 지식문화 포럼 안내우리가 중국에서 살고 있지만 정확히 잘 알지 못하는 중국을, “제대로 알아 가면서 사랑하려고 하시는 분들의 모임”입니다. 그 중사모가 3년차를 맞이하여, 보다 많은 상하이 교민과 유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고자 올해부터 ‘지식문화 포럼’을 운영하기로 하고, 올해의 주제는 ‘중국 제대로 알기’로 정했습니다. 자칫...
27일~2일까지 영사관 민원실, 우편접수 가능 상하이총영사관(총영사 안총기)은 27일부터 모의선거 국외부재자 신고서 등 신고․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상하이 화동지역 대부분의 재외국민은 국외부재자에 해당되어 신고․신청 장소인 총영사관 민원실에 직접 접수 또는 우편접수가 가능하다. 재외선거관 박경우 영사는 “이번 모의선거 관련 신고․신청서는 신고․신청자의 거소지 공관은 물론 모의선거실시 전 공관에서 접수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이 선불카드(购物卡) 실명제를 도입키로 했다.25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 보도에 따르면, 중국국무원은 선불카드를 이용한 뇌물 수수, 공금남용, 돈세탁, 탈세 등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선불카드 실명제를 도입하고 선불카드 발급 및 관리를 강화키로 했다.선불카드에 선지급 방식으로 예치된 금액에 대해서 카드 발급사가 소유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해당 금액은 상업은행의 관련 계좌에 입금토록 해 은행이...
26일부터 국내 항공노선의 유류할증료가 인상됐다. 동방조보(东方早报) 보도에 따르면, 다수 항공사들은 26일부터 국내선(중국 경유 국제선 포함)의 유류할증료를 종전의 60위엔(800km이하)과 110위엔(800km 이상)에서 80위엔과 140위엔으로 각각 인상한다고 밝혔다. 항공사들은 작년부터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인해 유류할증료 인상을 거듭해 왔으며 올 들어서만 3차례 인상했다.유류할증료 인상은 원가상승에 따른 항공사들의 부득이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고속철과 경쟁을 벌여야...
상하이가 항균제 남용에 따른 내성균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6월부터 전면적인 관리감독에 들어가기로 했다. 동방망(东方网)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위생청은 모든 병원을 대상으로 수술기간 환자에 대한 항생제 사용상황을 점검하고 아울러 예방을 목적으로 항균제를 48시간 이상 사용하는 병원에 대해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지난 25일 열린 ‘제7회 상하이국제 병원 감염통제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