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Philips)가 중국에서 판매된 헤어드라이기100만여대에 안전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제품리콜에 들어갔다. 지난 1일 신문만보(新闻晚报)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리콜대상에 포함된 헤어드라이기는 2008년1월~2011년1월에 생산된 HP4930, HP4931, HP49403로 총 175만6000대에 달한다.리콜 원인에 대해 필립스 측은 드라이기를 사용 후 플로그를 뽑지 않고 콘센트에 그냥 꽂혀있을 경우 과열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콘센트의...
[월:] 2011년 06월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비만 불러상하이 어린이의 과체중, 비만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신문만보(新闻晚报)가 보도했다. 차이메이친(蔡美琴) 상하이교통대의학원 영양과 교수 등은 ‘상하이 어린이 비만 및 대사종합 영향요소’에 대한 연구를 통해 상하이 어린이의 과체중, 비만 현상이 전국 평균 수준을 웃돌고 있다고 지적했다. 상하이 지역 36개 초등학교의 1만1839명의 초등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과체중이...
중국 최대 정유회사인 시노펙(中石化)이 저질 휘발유 판매에 이어 석유에 물을 타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사고 있다. 1일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원저우(温州)의 한 시노펙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넣은 자동차 10여 대가 주유 직후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 수리업체 검사 결과 휘발유에 물을 탄 것이 원인으로 지적됐다. 일부...
날씨를 놓고 보면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 참석인원도 한국인 6명을 포함해서 중국인 일본인 모두 32명이 참가했다. 비가 올듯 말듯 해서인지 인파도 별로 없고 모든 것이 우리의 달리기를 위한 날이었다. 상하이 마라톤 클럽이 주최한 한중일 친선 마라톤은 서로가 즐거운 시간으로 채웠다. 특히 많이 참가한 중국 동호회 회원들은 마냥 즐거워...
안후이의 한 고등학생이 아이패드를 구입하기 위해 자신의 신장을 팔아버린 한심한 일이 발생했다.고중 1학년 학생인 정(郑) 군은 아이패드를 장만하고 싶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돈을 구하지 못했다. 정 군은 인터넷을 통해 장기매매 브로커를 알게 됐고 2만위엔에 신장을 팔수 있다는 말에 혹해 후난성의 한 병원을 찾아 장기척출 수술을 받았다. 정 군의 부모는 이런...
중국 전통명절인 단오를 앞두고 ‘누드 쫑쯔(粽子)’ 모델로 나섰던 중국 여성이 쏟아지는 비난에 “제발 좀 그만하라”며 애원하고 나섰다.지난달 창싸(长沙)의 한 음식점은 고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목적으로 ‘누드 쫑쯔’를 선보였다. 비록 쫑쯔 잎사귀로 가슴 등 중요부위를 가리긴 했으나 여성의 몸을 도구화하고 여성의 인격을 비하했다는 것 때문에 많은 네티즌들의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지난 5월 27일 한국 MBC 위대한 탄생프로에서 백청강이 우승의 보좌에 올랐다는 소식을 접한 우리 학교는 환희와 고무에 잠겼습니다.” 백청강의 모교인 훈춘시제4소학교 장경철 교장이 상기된 모습으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어 백청강의 어머니가 아들이 ‘위대한 탄생(위탄)’ 6강에 진출하자 지난 4월 28일에 모교인 우리 소학교를 찾아와 어린이 도서와 교사들의 도서 300권을 기증하겠다고...
중국에서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피해자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1일 양자만보(扬子晚报) 등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낮, 선양(沈阳)시의 한 도로에서 파란색 지프가 길을 걷는 퉁(佟)씨의 뒤를 한참동안 미행하다가 치어 쓰러뜨렸다.행인들은 차에서 내린 운전자가 쓰러져 있는 퉁씨를 향해 욕설을 퍼붓는 것을 보고 교통사고로 인한 분쟁이 생긴 줄로...
중국 푸젠(福建)성에서 지난 5월부터 바이러스성 뇌염이 돌아 지금까지 어린이 115명이 뇌염 환자로 확진됐다고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1일 현지 위생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푸젠성 안시(安溪)현 위생국은 이날 현재 뇌염 감염 사례 200건이 보고됐고 이 가운데 115명이 뇌염으로 확인됐다면서 ECHO30형 장(腸) 바이러스가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안시현 위생국은 115명의 뇌염 감염 어린이들은 모두 12세...
삼성전자가 중국 강소성 소주시 소주공업원구에서 7.5세대(1950×2250㎟) LCD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세계 최대의 디스플레이 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에서 거래선 대응과 시장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는 전략이다.이번에 착공하는 공장은 소주삼성엘시디(Samsung Suzhou LCD, SSL)가 소주공업원구 17.3만평 부지에 총 30억불을 투자하게 된다.2013년 가동을 목표로 원판유리 기준 월 10만매를 투입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된다.소주삼성엘시디는 지난 4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