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1년 07월

한국이 연말께 동중국해(서태평양) 지역의 배타적 경제수역 범위 확대와 관련한 문서를 유엔에 제출할 예정으로 중-일 양국과의 분쟁이 재점화 될것으로 보인다고 4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보도했다.한국은 동중국해 지역의 대륙붕 경계에 대한 한국의 공식 입장을 담은 문서를 대륙붕한계위원회(CLCS)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한ㆍ중ㆍ일 3국이 각각 주장하는 대륙붕 경계가 서로 겹치는 곳으로 해저 영유권을 둘러싼...
졸업기념으로 서호(西湖)에 뛰어드는 무모한 일을 벌인 중국명문 저장대(浙江大学)학생이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i시대보 보도에 따르면, 특별한 졸업이벤트를 고민하던 샤오위엔(小袁)은 지난 29일 오후 5시20분쯤 친구 1명과 함께 서호를 찾았다. 자신의 수영실력을 믿고 서호에 뛰어드는 사진을 촬영해 블로그에 올리기 위한 목적이었다. 호수에 뛰어들어 2~3분동안 호심까지 무리가 없이 헤엄쳐 갔으나 갑자기 허우적대다가 수면 위에서...
10여 한국업체 단체 소송 제기코리안타운 인근의 한 오피스빌딩이 중앙냉난방 사용료를 놓고 입주자들과 마찰을 빚어오다 에어컨 공급을 무단 중단하는 일이 발생했다.훙신루(虹莘路)에 위치한 디바오국제빌딩(帝宝国际大厦)에 입주한 기업들은 오피스 관리사무실(物业)의 이 같은 행태에 대해 ‘인권침해’라면서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디바오빌딩은 지상 9층 건물로, 6~9층이 오피스로 사용되고 있다. 2009년 초부터 임대를 시작한 이 오피스에는 대부분 한국...
고3학생들의 기말고사가 끝난 다음날인 24일 금요일, 상해한국학교 금호음악당에서 장도식을 가졌다.  장도식이란 중대한 사명이나 장한 뜻을 품고 떠나는 길을 기원하는 행사로써, 곧 특례 입학 시험을 치르러 가는 고3학생들에게 힘이 되고자 학생들이 개최한 행사이다. 상해한국학교에서는 매년 후배들이 고3 선배들을 위해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10학년, 11학년 학생들은 장도식을 위해 몇 주 전부터...
한국인이 중국 공연의 총연출을 맡았다. 그것도 중국인이 좋아하는 당백호 이야기를 다룬 ‘唐伯虎点秋香’을 총연출 하기로 했다. 주인공은 전 대구시립극단 총감독, 현 뉴컴퍼니극장 대표, 대구예술대학겸인교수로 재직 중인 이상원 감독.지난 2007년 ‘만화방 미숙이’로 중국 5개도시를 순회공연을 했던 경험이 있다. 이상원 감독을 만나 ‘唐伯虎点秋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唐伯虎点秋香은당백호는 1490년대에 중국에서 강남의 4대 재자(才子)로 이름을...
 풀무원 신선면 중국인 입맛 사로잡아지난 2008년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에 법인을 설립하며 중국에 진출한 풀무원이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터 다지기 작업을 끝내고 중국 내수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올 하반기 베이징에 식품공장을 설립하고 우동ㆍ자장ㆍ스파게티 등 면류를 직접 생산,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한 것이다.“올해 신선면, 생면을 중국시장에 출시했다. 칼국수, 냉면,...
   이명박 대통령이 검은 대륙을 방문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위한 지원활동에 이어서 다음주 7, 8일 콩고를 방문해 조셉 카빌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경제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한국의 이대통령 콩고 국빈방문은 1763년 양국 수교 이래 처음이며, 특히 콩고가 2000년 대 초반까지 극심한 내전으로 정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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