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가 시작되고 아이들은 학교에 학원에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아이의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눈에 안 보이는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비염 같은 질환도 그 중 하나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에 극성을 부리기 때문에 아이가 알레르기 체질이라면 지금부터 대비를 시작해야 한다. 비염...
[일:] 2011년 09월 23일
각국에서 중국으로 유학 오는 학생들이 증가하면서 많은 중국 중, 고등학교가 유학생 유치를 위해 국제부를 개설하고 있다. 국제부는 중국어에 취약하고 중국 문화에 쉽게 적응하지 못 하는 많은 유학생들의 편의를 봐주고 더 좋은 환경에서 쉽게 공부할 수 있지만 진정한 중국과 중국인을 느끼지 못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중국인 친구를...
중국에 살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유명한 책들을 접하게 된다. 그 중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는 서유기를 소개 하려 한다. 서유기는 중국 명 대의 백화장편 소설로서 4대 기서(奇书)중 하나로 꼽힌다. 작가는 오승은(吳承恩). 명나라 때 사람으로 강소성 회안 산양(지금의 강소성 희안) 에서 출생했다.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그림과 서예에 능했고 글짓기와 작곡을 즐겼다. 바둑에...
제1회 일단때려배 장가항시 한인기업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18일 장가항시 화신 배드민턴 코트장에서 열렸다. 포스코, 현대위아, 코오롱, 효사강재, 성덕, S&T, 대명정밀, Z.C.B.C동호회, 일단때려 동호회 등 67개 팀, 100명의 선수와 임원 가족 응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행사를 개최했다.남자복식A.B.C, 여자복식B.C, 혼합복식 A.B.C별 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는 코오롱(남자복식A팀), 일단때려/ZCBC연합팀(남자복식B팀), 포스코(남자복식C팀),...
강소성 무석에는 무석한국학교가 있다. 무석 및 주변 도시에서 거주하는 한국 학생들이 국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곳이다. 무석한국학교는 많은 해외한국학교와는 조금 색다르게 개교를 했다. 무석시에서 한국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방편으로 학교 건물을 5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무석 한국상회에 전해 오면서 학교 설립이 추진되어 2006년 9월 개교를 했다. 개교 당시...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가 지난 23일 한국상회 열린공간에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과 의료기관 지정 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박현순 상해한국상회장, 김영만 부회장,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최석구 원장, 김진구 부원장 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최선적으로 제공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체결했다.상해한국상회 박현순 회장은 “상하이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그 동안 의료적인 문제가 가장 고민이었다”며 “이번 협약식으로...
중국 교민 첫 훈장 영예, 중국지역 9명 포상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이평세 고문 국민훈장 목련장 받는다.외교통상부 재외동포과 관계자에 따르면 상하이 한국상회 이평세 고문이 중국 본토 교민으로는 처음으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는다. 이평세 고문은 상해한국상회, OKTA상해지부 설립과 상해한국학교 건립에 이바지해 교민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돼 이번 훈장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수상 확정 소식에...
23일 베이징에서 발표된 후룬 중국 부호 순위 완결판에 따르면 중국 100억위안(1조8500억원)대 부호가 129명에 이른다고 신경보(新京报)가 보도했다. 얼마 전 발표된 후룬 부호 명단 50위 안에는 량원건, 종칭호우, 리옌홍이 각각 700억위안(12억9500억), 680억위안, 560억위안으로 3대 최고 부호로 뽑혔다. ‘후룬 리포트’ 창간인 겸 수석 연구원인 루퍼트 후게워프는 “금년 중국 부호의 재산 증식 속도는...
8월 광견병, 에이즈로 4명 사망상하이시 을(乙)종 전염병 중 매독환자가 가장 많다고 노동보가 23일 보도했다. 상하이 위생국이 발표한 상하이시 8월 법정전염병 유행 상황에 따르면 지난 8월 법정전염병 발생6848건, 사망자는 10명으로 이 중 광견병 사망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수족구병은 7월 5541건에서 8월에는 2357건으로 대폭 감소했다. 8월 발병건수가 많은 5대 질병으로는 매독,...
1992년 1월 처음 시작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 시위가 어느덧 1,000회(세계 최장기 집회로 기록), 20년을 맞게 된다고 하네요. 80고개를 다 넘긴 할머니들이 지난날 일본군으로부터 겪은 고초와 반인륜적인 만행을 전 세계인에게 고발하고 일본정부의 진솔한 사죄와 반성을 위해 매주 수요일 종로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요 시위’를 하고 있는데, 1992년 처음 230여명의 위안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