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첫 일정은 남북한 대치의 최전선인 비무장지대(DMZ) 방문이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군사분계선에서 불과 25m 떨어진 최전방 초소에서 망원경으로 북한 지역을 살펴보고, 주한미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앞두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 대통령이 DMZ를 직접 찾은 것은 그 자체로 중요한 상징적...
[일:] 2012년 04월 03일
중국 내에서도 대북 강경론자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장롄구이(張璉?)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국제전략연구소 교수는 “북한의 위성 발사는 한반도 안정에 위협이 된다.”면서 “북한의 위성 발사가 평화적 목적을 위한 용도이든 군사용이든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배”라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6자회담으로도 북한의 도발을 막을 수 없다며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중국이 주도하는 ‘6자회담’ 무용론에 수긍했다. 그는...
19대 국회의원 재외투표가 시작됐다. 28일 첫날 오전 7시 30분 상하이총영사관에 마련된 투표소에 유권자들이 속속 도착했다. 안총기 상하이 총영사, 박현순 상해한국상회 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한국상회 임원진들은 8시에 시작하는 투표를 기다리며 투표소에 도착한 교민들과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투표 첫날, 1시간 만에 약 100명이 투표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상하이 유권자들은 28일 오후 5시...
이 자료는 2012년 4월 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공직선거법”제218조의14제4항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당ㆍ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재외선거인등에게 알리기 위하여 정당이 제출한 원고에 의하여 투표용지 게재순위(기호순서)에 따라 만든 것입니다.다만, 원고를 제출하지 아니한 정당ㆍ후보자에 관한 정보자료는 해당 정당의 후보자등록신청서에 따라 만든 것이므로 원고를 제출한 정당의 정보자료와 다를 수 있습니다. 1. 새누리당 다운 2....
교민들은 처음으로 실시하는 재외선거에 설레고 있다. 한국을 가지 않고도 내 손으로 내 지역구의 국회의원을 뽑고, 뜻 맞는 정당을 지지할 수 있는 것에 기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처럼 흔한 후보자 포스터도 볼 수 없고, 선거운동원들 한 명 만날 수 없으니 막상 투표일이 다가와도 막연하다. 특히 한국을 떠난 지 오래된...
한 대북방송매체에 따르면 북한의 고위급 소식통이 “최근 젊은 지식들은 늙은 고위 관료를 ‘골동(낡은 물건)’으로 부르는 일이 많다”고 전해왔다고 한다. “이런‘골동’이 중요한 직책에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은 백성들이 아닌 자신들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악행”이라며, “늙은 지배층들이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서야 한다는 말들이 젊은 지식인 사이에서 돌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이어 “현재 권력의 핵심에...
작년 8월에 발생한 간첩단 ‘왕재산’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노골적인 반국가적 행위가 등장했다. 한 남측단체 인사의 무단방북이 그것이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에 독버섯처럼 퍼져 있는 이적단체의 종북행위가 갈수록 노골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는 지난달 24일 베이징을 경유하여 평양에 들어갔다. 지난달 25일 김정일 사망 100일을 맞아 김정일 초상화 앞에 ‘위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