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2년 08월

강풍과 집중호우를 동반한 11호 태풍 하이쿠이가 상하이에 인접해 오고 있다. 저장성 원저우 인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 태풍 하이쿠이로 인해 일부 항공사들이 항공편을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상항이 홍차오공항, 푸동공항을 비롯해 항저우, 닝보, 원저우 항공편이 조정되거나 취소됐다고 동방망(东方网)이 7일 보도했다.남방항공은 7일 오후 6시 이후의 상하이 홍차오, 푸동, 항저우 도착편을 취소했고 오후 2시...
대기업•중견기업 ‘빨간불’ 중소 벤더업체 ‘직격탄’ ①위기의 기업들 ②불황을 이기는 기업들③내수시장에 성공한 기업들④내륙으로 향하는 기업들오는 8월 24일로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는다. 1992년 이후 한국 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한 지 20년째다. 중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상대국이 됐고, 수교 당시 64억 달러였던 교역액은 2456억 달러로 38배 증가했다. 한국의 중국에 대한 직접투자(FDI)는 1992년 2억 달러에서...
모두가 알다시피 대풍그룹은 북한의 또 다른 외자 유치 기구인 ‘내각 합영투자위원회‘와 더불어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공식 창구이다. 지난 2010년 북한의 최고 권력기구인 국방위원회의 결정으로 만들어진 군부의 돈줄이었는데, 최근에 이 대풍그룹이 해체가 되었다는 것이다.   ‘실적 부진‘이라는 북한의 공식적인 답변이 나왔긴 하지만, 왠지 석연찮다. 최근 리영호 총참모장의 실각을 전후해...
중국 공업산업부가 <희토류산업 진입기준>을 지난 6일 발표했다.진입기준은 생산규모, 생산기술, 에너지소모 등을 고려해 희토류 산업을 규범화함으로써 전국적으로 희토류 생산 가소가 20%에 달할 전망이라고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는 7일 보도했다.진입기준에 따르면 희토류 광산 채굴 시에는 반드시 법에 따라 광산채굴허가증과 안전생산허가증을 취득해야 한다. 또한 광산업체는 승인을 받은 개발이용방안과 채굴계획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진입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신규 건설,...
상하이시 중고주택지수가 상승폭 둔화세를 나타냈다.6일 중화공상시보(中华工商时报)에 따르면 상하이시의 지난 7월 중고주택지수가 2582포인트로 전월보다 0.12% 오르면서 연속 7개월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지난달 상승세로 돌아선데 이어 2개월째 반등세를 이어가긴 했지만 그 폭은 0.04%P 둔화되었다.7월 부동산 시장이 가격 반등세를 지속했던 것은 정부 당국이 올해 들어 두번째로 금리인하에 나서면서 자금공급을 늘렸기 때문이며 반등폭 둔화와...
지난 2010년 발표된 상하이 지하철 17호선 기획안이 변경됐다.상하이시토지규획관리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17호선 전구간은 기존 11개 역에서 13개로 2개 추가되어 건설될 전망이라고 동방조보(东方早报)는 7일 보도했다.지하철 17호선은 훙챠오기차역(虹桥火车站)에서 출발해 서쪽으로 훙챠오CBD(중심업무지역), 쉬징(徐泾), 자오샹(赵巷), 칭푸신청(青浦新城), 주쟈쟈오(朱家角), 둥팡뤼저우(东方绿舟) 등과 연결되며 총 길이는 35㎞이다.구체적으로 13개 역은 虹桥火车站역, 中国博览会북역, 蟠龙路역, 徐盈路역, 徐泾북역, 嘉松中路역, 赵巷역, 汇金路역,...
올해 들어 대부분의 중국 중앙기업들이 경영악화 조짐을 보여왔고 상반기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됐다.현재까지 139개 중앙기업이 상반기 예상 실적을 공시한 가운데67,6%에 달하는 94개 기업이 순이익 감소, 적자 전환, 적자 지속이라고 발표했다고 경제참고보(经济参考报)는 7일 보도했다.이에 따라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최근 열린 내부 회의에서 중앙직속기업의 경영 위험을 줄이기 위해 규모확장을 위한 투자는 금지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아울러 경영전략 조정,...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에서 사상 첫 4강 달성의 쾌거를 달성한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삼바축구‘브라질을 제물로 삼아 결승 진출을 향한 역사적 도전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8일 오전 3시45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브라질과 준결승전을 치른다.한국 축구는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1948년 런던 대회 이후 무려 64년 만에 사상 첫 4강 진출이라는역사를...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양학선(20·한국체대) , 맞벌이 부모 밑에서 자란 양학선은 방학이면 주로 혼자 집에 있어야 했다. 유일한 탈출구는 체조 선수였던 형을 따라 체육관 구경을 가는 것. 각종 신기한 체조 기구가 있는 체육관에 갈 때마다 놀이동산에 가는 것처럼 신났다. “집안 사정이 좋아서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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