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에 남편,아들과 함께 상하이티처관에 가서 베드먼트를 했다. 의외로 상하이 사람들이 베드먼트를 좋아하는지 항상 저녁타임밖에 자리가 안비워 우린 저녁9시부터 10시까지 빌려서 친다. 아들위주로 해서 나에게 돌아오는 시간은 30분… 예전에 베드먼트 동우회에 몇달 한적이 있어서 조금은 친다고 여겼는데..형편없다. 운동은 정말 엉터리…정말 안했구나…참 나를 방치했구나… 살을 찌우긴 쉬워도 빼는건 역시 어렵다....
[일:] 2012년 11월 25일
오늘은 첫 토요일. 오전엔 집앞 국제학교에서 크리스마티 바자회를 한다고 해서 아이들과 함께 고고. 바자회의 꽃은 간식 사먹는 재미인데.. 이제 나에게는 먼 얘기. 전심은 샌드위치 넘넘 맛있게 먹어주었다.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는지. ㅋㅋ 저녁엔 둥요한 손님이 오신다고 음식준비를 했다. 아… 닭갈비를 했는데 간보느라 쩝쩝.. 한상가득 먹을것을 차려놓고 참치샐러드를...
오늘은 정말 바쁜 하루를 보냈다. 점심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고 택시안에서 고등어 구이를 우적우적 씹어 먹었다. 택시아저씨가 볼까봐 조심조심… 넘 아니다… 그죠? 그나마 구운지 얼마 안되는 터라 먹을만 했다. 아니.. 완전 맛났다. 오늘 저녁은 안심을 먹으려고 시티샵에서 안심을 사다가 오븐에 구웠다. 어마어마한 양을 보고 남편 하는말,,, “이걸 다먹어?” 그렇다...
오늘은 점심때 친구들과 샐러드바에서 만찬을 즐겼다.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요즘. 야채로 배를 채우는 게 모랄까…. 초식동물이라도 된 기분. ^^ 사무실에 앉아 간식을 챙겨 먹으며.. 스스로에게 화이팅을 외쳐본다. 식사 아침 : 현미밥1/2,불고기, 김치 점심 : 닭가슴살, 샐러드 간식 : 귤주스, 고구마1, 바나나 1/2 저녁 : 두부 샐러드, 야채쥬스 백산수...
어제는 하나도 아프지 않던 몸이 온통 쑤신다. 아이고 나 죽네… 몸이 내 몸같지 않고 몽둥이가 된 느낌이다. 오늘도 운동이 있는 날인데 운동을 제대로 할수나 있을지… 그래도 밥은 제대로 먹히는 구나…. ㅋㅋ 식사 아침 : 현미밥1/2, 두부1/2, 생선구이, 김치 간식 : 커피, 캐슈넛 14알 점심 : 참치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