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의 생생한 상하이 학교 이야기] 교사상담편-한국학교 상담 전 자녀에 대한 관심과 관찰이 우선 상해한국학교의 경우 학부모와 선생님과의 관계는 국제학교나 로컬학교에 비해 언어적 소통이 자유로워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한다. 한국인의 정서를 서로 깊이 이해하기에 선생님과의 심리적 거리가 매우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한국과 달리 학교가 교민 거주지와 멀리 떨어져있어...
[월:] 2013년 12월
아시아 최고 갑부 리자청(李嘉诚) 창장실업(长江实业) 회장이 한국 부동산시장에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리자청 회장이 투자한 부동산 싱가폴 자산관리회사인 ARA 애셋매니지먼트(ARA Asset Management)는 맥쿼리코리아의 부동산사업을 인수함으로써 한국 부동산시장에 진출할 방침이라고 텅쉰재경(腾讯财经)은 25일 보도했다. 싱가폴에 본사를 둔 ARA애셋은 23일 맥쿼리리얼에스테이트코리아(MREK)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MREK는 부동산투자신탁 회사 두 곳을 통해 5884억(한화) 규모의 자산을...
[꼭 알아야 할 중국 근현대 문학가 ⑤] 시(诗)로 한 폭의 그림을 그린다. 시인 아이칭(艾青) “나의 인생은 역경의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신념은 전혀 흔들린 적이 없습니다. 나는 시종일관 국민과 함께 해왔습니다. 인류의 심령 속에 자유에 대한 갈망과 신념의 씨앗을 뿌리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이백과 두보를 잇는 중국 근현대...
福建省 ‘토루’ 200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푸젠성(福建省)의 토루(土楼)는 “아시아 특유의 씨족문화와 높은 건축기술, 그리고 독특한 건축구조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손색이 없다”라며 2008년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또한 사람들은 토루를 “중국 고건축의 진귀한 꽃”, “세계건축의 기적”, “중국 남방 산속의 기적”이라 칭하며 감탄을 표현한다. 이 같이 독특한...
“이게 뭐야? 하하핫~” 가장 소중한 것만 따로 챙긴 가방을 열어본 남편이 소리 내어 웃는다. 결혼 할 때 챙겨온 나의 소중한 국어공책, 그걸 중국에도 갖고 왔다. 기영아 놀자, 바둑아 놀자~로 시작하는 7살 문맹탈출의 시작이었던 국민학교 (‘일제잔재 청산’으로 일제시대부터 54년간 사용돼온 국민학교가 1996년 3월 1일, 초등학교로 바뀌었다.) 1학년 국어공책을 남편이 본...
등급별 전기요금 제도를 통한 서민들의 전력소비 절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국가발개위(발전개혁위원회)는 ‘주민 등급별 전기요금 제도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고, 관련제도 보완 및 개선에 나섰다. 가정용 단계별 전기요금 제도는 지난 2012년 7월 시행된 이후, 가정용 전력소비 절감과 합리적인 전력사용에 큰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발개위는 시간대별 차등화된 전기요금을 전면 시행함으로써, 서민들의...
노동절과 국경일 휴일엔 절대로 중국여행을 하지 말아야지… 고생길일 뿐이야… 입으로 몇 년간 떠들어대던 말이었는데도 이번 국경일은 방~콕을 안하고 여행길에 올랐다. 갈까 말까를 망설이다 29일 날 부랴부랴 비행기표며 호텔을 예약해가면서 우리들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목적지는 사천성(四川省)의 성도(成都) 구채구(九寨沟)! 내가 중국을 떠나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였다. 자연경관을 좋아하는...
언젠가부터 음식점에 들어갈 때면 눈이 따끔거리면서 눈물이 나곤 했었다. 코보다도 눈이 먼저 공기 중에 떠도는 냄새를 감지하기 시작한 것. 눈을 자주 깜박거려도 보고, 억지로 눈물 고이게 해봐도 아무 소용이 없어, 연신 문질러대기라도 하면 실핏줄이라도 터진 양, 두 눈만 벌겋게 충혈될 뿐, 급기야 인공눈물 한 방울을 넣어보아도 별다른 효과도 없어...
중국시장 15종 판매, 전제품 한국 생산 수입 1926년 강릉합동주조 설립과 함께 그 역사가 시작되어 소주를 비롯해 청주, 과실주, 와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종합주류회사다.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방침으로 시장의 변화를 이끌며 성장해 왔으며, 시대마다 달랐던 시장의 트렌드를 먼저 읽고, 고객의 마음을 담은 술을 빚기 위해 노력해...
“중국 극빈층 2006년 26%에서 2012년 7%로…경제 성장 덕” 중국의 빠른 경제성장으로 극빈층이 눈에 띄게 줄었지만 여전히 세계 인구의 5명 중 1명은 극도의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CNN방송은 여론조사업체인 갤럽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세계 131개국의 전체 극빈층 비율은 22%라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극빈층은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