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4년 06월 25일

어렸을 때부터 엄마의 지나친 보호 속에 자라 매사에 줏대가 없고 의존적이며 나약한 남자를 마마보이라고 한다. 중국에서도 한 자녀 정책으로 과잉보호를 받고 자란 자녀들의 부모 의존증 문제가 종종 신문 사회면을 채우기도 한다.   중국 광둥(广东)성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남편의 주관 없는 행동에 질려 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부부는 결혼 후...
교육도시 상하이?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는 없네요   상하이인근 국제학교 및 국제부 20여 곳, 외국학생들을 모집하는 중국 로컬학교 또한 50여 곳,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빼곡히 늘어선 수많은 사설학원들까지, 상하이는 ‘교육’에 있어서 중국 내 어느 곳보다 높은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똑똑해지기 위해 공부할 곳’은 많더라도 ‘똑똑하게 놀...
아카데미 김현무 실장이 전하는 뼈 있는 조언 2014년의 교육계는 한 단어로 ‘개혁’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올해부터 대교협의 권고로 특례전형에서 우선선발제도가 폐지됐고 일반 수시는 교내활동을 제외한 공인어학성적과 교외활동 기재가 불허되는 등의 변화로 재상하이 한국인 학생들에게 상당한 혼란이 야기됐다. 이에 대해 아카데미의 김현무 실장은 “기본적으로 학교 내 교과과정에 AP 또는 IB...
Mom’s Talk 지친 엄마들, 스트레스 해소법 공유해요   아이 준비물 챙기랴, 각종 가정 통신문 점검하랴 아이보다 엄마가 더 바쁘다. 여기에 담임선생님, 친구 걱정까지 쌓이면 스트레스는 극에 달한다. 나에게 하루의 자유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전업 엄마도 휴가가 필요해! 이지나(42)씨는 한달에 한번 전업주부 휴업 선언을 한다. 아이는 남편에게 맡기고...
상하이에듀뉴스 자원봉사단 ‘코마(KOMA)’가 민항취 중춘루(中春路)에 위치한 상하이시아동복지관(上海市儿童福利院)을 찾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상하이시가 관할하는 상하이시아동복지관과 코마가 결연을 맺고 매주 1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한류로 한국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복지관측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토요일과 일요일 격주로 나눠 진행...
세상에는 별만큼 많은 직업이 존재한다. ‘내 직업과 꿈은 어디에 있을까’하고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직업들의 특징과, 적성 전망까지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돋보기가 돼보자.    한국고용정보원 직업연구센터 청소년이 궁금해하는 99가지 직업이야기에서   바텐더   무슨 일을 하나요? 술도 만들고, 쇼도 보여주고!   영화 007시리즈에서는 주인공 제임스 본드가 ‘마티니’라는 칵테일을 주문하는...
최근 홍콩에서 지하철 객실에 해먹을 설치한 황당한 남성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실소를 자아냈다. 한 남성이 지하철에 탑승해 양쪽 고리에 자신이 가져온 해먹을 설치했다. 이 남성은 설치한 해먹에 편안하게 누운 모습이다. 그는 눈부신 형광등을 피해 직접 안대까지 준비, 숙면을 취했다. 하지만 일부 승객들이 “객실 지나다니는데 불편하다”며 역무원에게 신고, 황당한 남성의...
중국 화중과기대 3학년에 재학 중인 리우 씨는 최근 지하철에서 황당한 광경을 목격했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지하철 객실 안에 한 남성이 좌석이 아닌 ‘개인용 의자’에 앉아있던 것이다.당시 찍은 사진에서 이 남성은 객실 중앙에 자리를 잡고 앉아 태연하게 휴대전화 통화까지 하는 여유를 보였다. 이러한 모습을 처음 목격한 리우 씨는 중국 언론에 “놀라웠다”면서...
충칭(重慶) 경전철 2호선의 급커브 구간이 90도가 넘게 꺽여져 이 곳을 지날 때마다 시민들은 간담이 서늘해진다고 토로했다. 흡사 놀이동산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라고까지 말했다. 이 경전철은 산 위에 건설되어 커브 각도가 90도를 초과하고 열차도 30도가 넘게 기울어진 채 시속 60킬로미터로 운행된다고 한다.
獨‧佛 지고 스페인어‧아랍어 강세•비주류언어는 통번역사 등 인력난 겪기도   어학계열 학과의 인기 판도가 변하고 있다. 전통적인 강세 과목인 프랑스어, 독일어가 약화되고 베트남어, 아랍어, 스페인어 등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구촌 곳곳 장벽이 철폐되고 교류가 확대되면서 다양한 언어학과가 함께 강세를 띄는 이른 바 ‘춘추전국시대’가 어학계열 학과에 열리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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