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4년 06월 27일

이제승 상해한국학교 초대 이사장 등 3명 교육부장관상 해외에서 한국학교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유공자에 대한 정부 표창 시상식에서 이상철 회장은 소주한국학교 법인 이사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27일 오전 11일 상하이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은 이상철 소주한국상회 회장, 교육부장관상은 이제승 상해한국상회 고문, 김진섭 무석한국학교 법인 이사장, 임형준 소주한국상회 부회장이 각각 수상했다.이상철...
미래의 철학자를 위한 책 소개 “나는 무엇을 아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바라는가?” 위 질문은 각각 인식론, 윤리학, 미학의 주요 문제다. 철학은 이처럼 본질적이고 궁극적인 문제를 주요로 다뤄왔다. 철학이란 단어는 “지식을 사랑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고대희랍어에서 유래하여 현재의 ‘philosophy’가 되었다. 지식의 본질과 그 목적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기에...
한끼 식사 무려 8888元 상하이에 ‘Dinner in the Sky(하늘에서의 저녁식사)’라는 특이한 공중 레스토랑이 문을 연다. 신문신보(新闻晨报) 25일 보도에 따르면 푸둥 루자주이의 한 5성급호텔에서 공중레스토랑을 여는데 공중에서 아찔한 만찬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려 자리가 없어 예약을 못할 정도로 인기다. 공중레스토랑에서는 거대한 크레인을 사용해 안전벨트를 착용한 고객들을 50미터 상공으로 들어올려 세계 최고...
[영화로 엿보는 중국이야기 2] 중국 현대사의 트라우마, 문화대혁명장이머우 감독의 ‘귀래(归来)’ ’10년 동란’이라 불리는 문화대혁명(문혁)에 관한 이야기는 항상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다. 올 초에는 100만 홍위병의 상징인 쑹빈빈(宋彬彬•67) 이 모교를 찾아 후회와 반성의 편지를 낭독하는가 하면, 어머니를 고발해 총살당하게 만든 변호사 장홍빙(張紅兵)의 절절한 참회가 언론을 통해 기사화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문화대혁명은...
구베이 2기 黄金城道店 새출발이달말까지 모든 구매고객 10元 상품권 증정      한국식품전문판매점으로 교민들과 친숙한 천사마트가 구베이 황진청다오점(黄金城道店)을 새롭게 오픈했다. 완커광장점을 이어 구베이지역 2호점 역할을 맡게 될 황진청다오점은 25일부터 시영업을 시작해 27일 오후 12시 오픈행사를 갖고 새출발의 소식을 알렸다. 천사마트는 개업식 당일, 선착순 100명에게 ‘100위안 이상 구매시 100위안 상품권 증정’...
수협중앙회, 중국 첫 무역사무소인 상하이대표처 열어 앞으로 중국에서도 한국산 수산물 가공식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수협중앙회는 한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중 수산물 교역 활성화를 위해 중국 첫 무역사무소를 상하이에 열었다. 수협은 한중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한중 수산물 교역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 선제 대응하고 양국간 수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여름 밤의 선율… 애니메이션 OST 연주로민스챔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지난 20일 오후 5시 가남호텔 4층에서 열렸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연주회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클라리넷 연주자 등 14명의 단원과 플룻 객원 연주자로 Alain fabrice koffi이 참여했다. 특히 2부 연주에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등 일본...
중국 정부가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를 상대로 노동자들이 낸 배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이번 결정으로 석 달 간 지속된 노동자들과 월마트 간 분쟁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남부 후난(湖南)성 창더(常德)중재위원회 관계자는 27일 “월마트를 상대로 더 많은 보상금을 청구한 노동자들의 요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월마트 관계자는 “중재위원회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지만 노동조합 간부인...
중국 동부 장시성의 한 산에서 관광객 한 명이 좁은 절벽 틈 사이에 끼어있다 구조됐다.사고가 발생한 정확한 지점은 장시성 이양 현에 위치한 국가급풍경명승구 구이봉의 절벽 틈 사이로, 너비 20-50cm, 길이 30m의 좁은 공간이다.75세의 이 관광객은 이날 오후 2시 50분 절벽 사이를 건너 지나가려다 틈 사이로 굴러 떨어져 사고를 당했다.도움을 요청하는...
최근 이라크 사태가 악화에 따라 이라크를 떠나려던 중국인 근로자 1천300명이 정부군의 제지로 발이 묶였다고 중국 매체 재신(財新)이 보도했다.이라크 사마라에 있는 중국 기계설비공정(CMEC)의 직원 1천300명은 지난 24일 이라크 상황 악화에 따라 이라크를 떠날 예정이었다.이들은 사마라에서 버스편으로 바그다드로 이동했으나 바그다드 인근에서 이라크 정부군의 제지를 받고 사마라로 되돌아왔다고 현지에 남아있는 한 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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