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4년 12월 02일

올해 한국에서 관객수 17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쓴 ‘명량’이 중국에서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다.   소후위러(搜狐娱乐)는 “영화 ‘명량해전’에 나오는 전쟁 장면은 한국 영화제작의 높은 수준을 가늠케 한다. 장장 61분 동안 벌어지는 해전(海战)을 단숨에 스크린에 담아내 숨도 못 쉬게 만든다”며, ‘특히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를 이끌고 330척의 왜군을 격파하는...
[살림의 여왕 전문매장 나들이]메이뤄청(美罗城)에 가면 전자제품만 있다?       쉬자후이(徐家汇)에 가면 제일 눈에 띄는 건물이 있다. 바로 메이뤄청(美罗城, Metro City). 지하철을 타고 가면 1호선 쉬자후이역 10번 출구로 나가면 곧바로 보인다. 한인타운에서 택시를 타고가면 30~35위안 소요되는 거리이다. 물론 구베이에서는 더 가까운 거리이다. 메이뤄청은 싱가폴과 중국의 3개회사가 합작하여 세운 복합쇼핑공간으로...
“홍췐루는 무조건 변해야 한다”       베이징 한인타운이라 불리는 왕징(望京), 한글 간판의 식당들이 눈에 띈다. 상하이 홍췐루(虹泉路)처럼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교민들이 밀집한 아파트 주변으로 다양한 메뉴의 한국 음식점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중국 내 대표 한식당으로 꼽힐 만큼 유명한 비빔밥 프랜차이즈 ‘대장금’. 위치를 묻자 교민들은...
‘천하제일의 오색단풍’, 텐핑산(天平山)    중국 ‘4대 단풍산’의 하나로 꼽히는 쑤저우(苏州) 텐핑산(天平山)은 천하제일의 오색단풍을 지녔다는 명성을 얻고 있다. 톈핑산의 단풍은 색채가 매우 화려하다. 기온이 떨어지고 서리가 내리면 잎사귀는 점차 청색에서 황색, 주황색, 빨강색, 보라색으로 변해 한 그루의 나무에 다섯가지 색채가 병존한다. 또한 ‘단풍, 기암괴석, 맑은 샘’의 3가지로 유명하다. 백거이(白居易), 범중엄(范仲淹), 강희(康熙),...
2016학년도 대학입시는 박근혜 정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에 따라 2015학년도와 마찬가지로 수시 모집은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실기(특기) 전형으로 선발하고, 정시 모집은 수능•실기(특기) 전형으로 선발한다. 이러한 발표로 인해 2015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2014학년도 보다 수시 모집 선발 인원이 다소 감소했다. 2014학년도에 66.2%이었던 수시 모집 선발 비율이 2015학년도에 64.0%로 2.2%포인트나 줄었다. 그러나 2016학년도에는 2015학년도와 달리 수시 모집의...
학생부종합전형은 입학사정관제에서 드러난 지나친 스펙경쟁의 폐해를 없애고자 정부가 고육지책으로 도입한 제도이다. 작년 해외고 출신이 서울대에 29명이 합격했다. 이는 최근 입시전문가들이 해외고 출신 학생들에게 학생부종합전형을 강조한 이유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수능최저 등급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은 많지만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해외고 출신이 지원 가능한지 여부를 반드시 입학요강을 통해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재외국민특별전형, 2021학년도부터 정원의 2% 선발학생-이수기간의 4분의 3이상, 부모-3분의 2이상 체류해야 현재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1학년도 대입부터는 정원의 2% 선발 제한 전형의 지원자격 표준화 시책에 맞추어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의 자격이 강화된다. 학생 이수기간은 현재 2년 이상에서 3년 이상으로, 학교별로 자율이었던 체류기간은 학생의 경우 이수기간의 4분의 3이상, 부모의...
브리트니 메이나드의 존엄사   현대 사회에서 새롭게 대두되는 ‘존엄사’의 문제가 한 미국 여성의 죽음으로 인해 더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존엄사를 선택하고 유튜브를 통해 이를 예고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브리트니 메이나드(Brittany Maynard•29)가 지난 1일 결국 숨을 거둔 것이다. 그녀는 지난 4월 교모세포증이라는 악성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고, 심각한 투통,...
쓰촨(四川)의 한 10대 남자아이가 자신의 블로그(微博)에 자살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생중계하면서 목숨을 끊은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올해 만 19세(1995년 11월)인 이 남성은 지난달 29일부터 세상을 비관하는 메시지를 블로그에 수차례 올렸다. 그는 “당신들은 아무 일 없이 다 잘될 거라고 말하며, 내가 살아남도록 위로하지. 하지만 살아서 뭘하지? 식구, 친구,...
우리문화의 뿌리들, 상하이에서 춤추다 인간문화재 초청 ‘안동하회별신굿탈놀이’ 상하이 공연          상하이한국문화원과 한뿌리국제문화교류회가 공동 주관한 ‘우리문화의 뿌리들, 상하이에서 춤추다’ 공연이 지난 11월 21일, 22일 양일간 상해한국학교, 한국주말학교와 홍췐루 야외공연장에서 3회 공연을 개최되었다. 상하이사회과학원과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 본부: 대한민국 안동시)이 주최하는 2015년 상하이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총회를 기념해 미리 우리 전통탈춤과 공연예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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