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통악기 ③] 피파의 역사 피파(琵琶)는 즈찡피파(直项琵琶)와 취찡피파(曲项琵琶)로 부터 변천해왔다. 기록에 따르면, 즈찡피파가 중국에서 가장 일찍이 나타났고 위진남북조시대 때 비단길을 통해 서역과의 문화 교류 때문에 취찡피파가 신장(新疆)을 거쳐 중국으로 들어오게 됐다. 수나라와 당나라 때 취찡피파가 이미 가장 중요한 악기가 됐으며, 후에 당나라의 음악과 무용의 발전에 큰 역할을 기여...
[일:] 2015년 01월 19일
1월 20일은 대한(大寒)이다. 대한은 일 년 중 가장 추운 때로 여기지만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라는 속담처럼 대한이라는 큰 추위의 고비만 넘기면 따뜻한 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봄은 1년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로 이맘때 아이들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대한이 되면 사람의 몸도 천지의 기운을 따라 양의...
[중국의 전통악기 ②]세계로 알려진 첫 민속악기 ‘구정(古筝)’ 친정(秦筝)이라고도 불리는 구정(古筝)은 중국 전통 민속 악기이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악기 중 하나이다. 중국 제일의 국악기이기도 하고 분포지역이 매우 넓다. 구정을 연주 할 때 ‘쟁쟁’ 소리가 나서 쟁(筝)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시냇물 흐르는 소리처럼 발음(发音)이 맑고 깨끗하며, 중국 민족 특색이 묻어...
[중국 전통악기 ①]천년 역사, 두개의 현 ‘二胡(얼후)’ 역사와 유래얼후는 가장 오래 된 중국 민속 찰현악기(拉弦乐器) 중 하나이다. 중국의 마금(魔琴)이라고도 칭해진다. 얼후의 소리는 사람이 내는 소리와 가장 근접하고, 사람의 말도 모방할 수 있다고 한다. 얼후는 당나라 때부터 시작해서 오늘날까지 1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중국과 서양 찰현악기와 탄발악기(弹拔乐器)악기의 총칭이다. 얼후는...
올해 첫 마라톤대회, 전국 5만명 참가 매년 1월 첫 번째 주말에 시작하는 샤먼 마라톤으로 올해도 힘찬 시작을 했다. 중국 각 도시의 색깔이 다르지만 샤먼의 색은 스카이 블루로 표현하고 싶다. 추운 겨울에서 화창한 봄을 느끼고, 파란 바다와 하늘을 보면서 달리는 대회, 그리고 응원하는 관중의 따뜻함이 있다. 회상해 보면,...
신창타이 시대 도래, 투자가 견인하는 중국의 고성장시대 ‘끝’ 2014년 12월 12일, KOTRA 상하이 무역관에서는 현지 소재 호텔에서 현지 진출기업 150명을 대상으로, ‘2015년 중국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상하이 복단대학교 발전연구원 부원장이자 장쥔 경제학 교수는 ‘2015년 중국 경제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장쥔 교수가 보는 중국 경제전망에 대해 살펴보자. 중국은 과거 12년간 유지해오던 고속성장...
지난 17일 올 들어 첫 자동차번호판 경매가 9만8203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자동차번호판 평균 낙찰가는 7만4216위안으로, 전달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보도했다. 2013년부터 상하이자동차번호판은 줄곧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때 평균 거래가격이 9만위안으로 치솟기도 했다. 지난 11월부터 상하이는 중고차번호판도 경매에 붙이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올 1월 7990개의 번호판이 경매됐다. ...
터키 음식은 케밥만 있다고? 20가지 요리를 한 번에 ‘터키 정통 음식점 – 블랙페퍼(Black Pepper)’ 형제의 나라 터키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에게 케밥 외에는 터키 음식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사실 터키는 프랑스와 중국에 이어 세계 3대 음식의 나라에 손꼽힐 정도로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시진핑(習近平) 체제가 중국 경제의 신(新)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신형 도시화 계획’이 시행 본궤도에 올라섰다. 중국 정부가 마침내 64개 신형도시화 시범운영 지역을 확정했다.중국 21세기경제보도(21世紀經濟報道)는 중국 국가발전위원회(발개위) 등 11개 기관이 최근 ‘국가신형도시화계획 종합시범방안’을 발표하고 신형도시화 시범운영 대상 64개 지역 명단을 확정했다고 9일 보도했다.이들 시범운영 지역은 성급도시, 성회성시(省会城市)와 부성급성시(副省级城市)를 포함하는 지방급도시(地級市), 현(縣)급도시, 건제진(建制镇·...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중국 시장에서 ‘200만대’ 판매를 넘긴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 2010년 ‘100만대’를 돌파한지 5년만으로, 현대·기아차의 단일 국가 기준 연간 판매량이 200만대를 돌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될 전망이다.19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글로벌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올해 판매 목표로 ‘205만대’를 내부적으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해 달성한 184만대보다 20만대 가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