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3월 31일

[학생기자 논단]동해, 그 이름을 되찾기 위하여 명칭 표기 문제가 외교적 문제가 되기까지아직까지도 정식적인 이름이 없는 바다가 있다. 다이아몬드 형으로 유라시아 대륙 동쪽에 위치하여 있으며, 한국, 북한, 러시아, 일본에 둘러싸인 이 바다. 우리는 이곳을 동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일본 및 많은 세계지도에는 일본해라고 표기하고 있다. 국제학교에서 지리나 역사를 배운다면 한번쯤은 ‘일본해’라...
[학생기자 논단]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하여 지난 11월 3일, 황우여 교육부장관은 중·고교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확정을 고시했다. 이로써 2017년도부터 한국의 학생들은 현재의 검정교과서 대신 정부에서 집필한 단일 역사교과서로 역사를 배우게 된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소식이 전해지자, 찬반논란이 불거지며 곳곳에서 반발이 일어났다.   검정교과서란 민간출판사가 교육부가 지정한 교육과정에 따라 출판해 교육부의 검정을 받은 교과서다....
[학생기자 논단] ‘금수저’와 ‘흙수저’의 본질적인 문제점 ‘금수저’와 흙수저’에 대한 온갖 논란이 쏟아져 나왔던 작년 한 해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2016년. 부귀를 타고났다는 뜻의 ‘은수저를 물고 태어나다(born with a silver spoon)’라는 영어 관용어를 확대한 표현으로 ‘금수저’는 일반적으로 부유한 재력가의 자식들을 가리키는 신조어이다. 반면에 가난한 부모 밑에 태어나 생계가 어려운...
Q. 밖에만 가면 소극적으로 변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27개월의 아이 엄마입니다. 우선 아기가 어린이 집은 17개월부터 다녔고 유독 외할머니를 좋아하는 아기입니다. 그런데 말을 빨리 튼 편인데 밖에서 낯선 사람들에게는 거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집에서는 조잘조잘 앵무새인데….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제게 스트레스가 되네요. 기질적으로 예민한 면이 있고...
Q. 지나치게 한 가지 놀이만 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5세 여아 부모입니다. 아이가 말도 많이 빨리 텄는데 말이 많고, 어른들 말도 흉내를 낼 정도로 또래아이들과 달라 보이기도 합니다. 모방을 정말 놀라울 정도로 잘합니다. 마치 연기자가 연기하듯 디테일을 잘 살려요. 그런데 어린이집 놀이를 지나칠 정도로 매일 긴 시간을 합니다. 1~2시간 하는...
[건강칼럼]청명한 한식, 지나친 낮잠 격한 운동 금물 청명과 한식의 유래아직 쌀쌀한 기운이 감돌지만 이제 청명한 날씨가 이어진다. 4월 4일은 ‘청명’, 4월 5일은 ‘한식’이다. 청명은 농사일이 시작되는 이 절기에 비가 잘 오지 않고 하늘이 맑고 푸르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한식은 설, 단오, 한가위와 함께 4대 명절로 꼽히는데, 에 따르면 한식에...
실내 나들이를 떠나볼까? 시험이 끝난 후 오랜만에 여유가 생기거나 방학이 시작되면 머리를 식히고 기분도 전환하기 위해 이곳 상하이 청소년들도 삼삼오오 친구들과 놀러 갈 곳을 찾기 마련. 추워지기 시작한 날씨로 길거리 쇼핑이 부담된다면 실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가 보자. 조터 초콜릿 극장 珍得巧克剧院 로얄드 달의 ‘찰리의 초콜릿공장’을 읽어봤거나...
첫 해외작가 전시 ‘4월 9일 오프닝’ 타이틀 꾸미기_Libros para todos  모두를 위한 책 꾸미기_Todos juegan  복권 놀이하는 사람들 꾸미기_Joven con paraguas 우산쓴 소녀 꾸미기_Tómbola de noche  똠볼라 (저녁) 꾸미기_Fiestas de niños  어린이 축제갤러리 ‘윤아르떼’ 갤러리에서는 2016년 특별기획전으로 스페인 화가 헤수스 수스 몬따예스(Jesus Sus Mon-tanes)의 개인전을 오픈한다. 지난해 한국 순회전에...
중국 경매에서 역대 가장 비싸게 팔린 바이주 NO.10 国窖1573’叁60′ 가격 33만6600元(병)궈자오1573(国窖1573)의 ‘싼(叁)60’은 술 브랜드 루저오라오자오 VIP등급의 최고급 바이주로 병당 가격이 33만6666위안에 달한다. 2, 3선도시 집 한 채 값인 셈이다. 이 술은 비즈니스용, 정무용으로 쓰이거나 수집가가 소장하고 있다. NO.9 五粮液九十周年金奖纪念酒 가격 88만元(병)2005년은 우량예가 최초로 파나마세계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90주년이 되는 해였다....
회화작가 3人 ‘풍경 그리고 봄’ 3년째 상하이 아트페어의 한국관을 맡아온 갤러리 미르의 원지현 관장이 이번에는 중국의 유망한 작가들을 한국에 소개하고 중국에 진출할 한국 작가 발굴을 위해 서울 홍대에 미르갤러리를 개관했다. 원지현 관장은 “그 동안 중국에서의 활동을 통해 한국 작가들을 한국에서부터 발굴하여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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