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7년 03월

中 영유아 산업 가파른 발전에 ‘기대’“품질 좋고 트렌디한 韩 제품 어필해야” 중국의 두 자녀 정책과 젊은 부모들의 구매력 상승, 육아에 대한 소비관념 변화 등으로 유아산업이 크게 성장하는 가운데 한국 유아기업 간 교류를 위한 협회가 출범했다. 중국유아한국기업협회(중유한) 출범식이 23일 상해한국상회 열린공간에서 열렸다. 창단식에는 제로투세븐, 맥포머스, 상상락 등 30여 개 회원사를 비롯하여 상하이총영사관...
중국은 지금… 2017년 3월 27일(월)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국외부재자신고 D-4, 상하이 9240명 해외공관 1위제19대 대통령선거 국외부재자신고가 오는 30일 마감 예정입니다. 투표에 참여하기 위한 사전 절차인 국외부재자신고 신청이 4일 남은 가운데, 25일(토) 오전 기준 상하이는 총 9240(24.31%)명으로 전체 해외 공관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18대 대통령선거 신고 신청자 수 9019명을 훌쩍...
홍콩의 유명 쇼핑몰에서 길이 45m에 달하는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역주행하는 바람에 18명이 부상을 당했다. 지난 25일 오후 4시경 홍콩 몽콕의 랭함 플레이스(旺角朗豪坊) 쇼핑몰에서 길이 45m의 에스컬레이터가 위로 올라가던 도중 갑자기 빠른 속도로 역주행하며 내려왔다. 승객들은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깔리면서 부상을 입었다. 15초 가량 이어진 역주행으로 총 18명이 부상을 당했고, 이중...
최근 상하이에서 공유 자전거를 타던 10살 남자아이가 버스에 깔려 숨지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지난 26일 오후 상하이 텐통루(天潼路)와 저장베이루(浙江北路) 교차로에서 공유자전거 오포(ofo)를 운전 중이던 남자아이가 좌회전하는 대형 버스와 충돌해 바퀴 밑에 깔렸다. 구급대원이 출동해 급하게 병원으로 옮졌지만 숨지고 말았다고 신민망(新民网)은 전했다. 목격자 말에 따르면, 버스와 충돌한 아이는 자전거와 함께 우측...
“중심상권 확보로 안정적인 경영하세요” 신화‧홍싱국제광장(新华‧红星国际广场) 한국인 초청 설명회가 24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화‧홍싱국제광장에서 개최됐다. 중국 제2의 상업부동산개발회사인 홍싱디찬(红星地产)과 신화서적으로 유명한 신화발행그룹(新华发行集团)이 합작 개발한 신화‧홍싱국제광장은 7월 오픈을 목표로 55만평 대규모로 건설 중이며 롱바이신춘(龙柏新村)역과 연결된다. 이날 설명에 나선 것이라고 루이옌린(陆炎琳) 경리는 “신화‧홍싱국제광장은 중국 최초로 실내스키장이 들어서는 쇼핑몰로 옥상에는 유기농원이 조성되며, 일본의 유명...
“몸 움직이는 원초적 재미 찾기를” 지난 1일부터 3일간 상하이엑스포전시회장에서 ‘2017 골든타임 국제 보디빌딩 그랑프리(2017年黄金时代跨组织大奖赛)’가 열렸다. 매년 피트니스 선수들과 애호가들이 참가해 육체미를 겨루는 이 대회는 중국의 헬스기업 골든타임 피트니스(黄金时代健身)와 중국 최대 규모 헬스 산업 박람회 IWF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에도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4명의 한국인이 우승자 명단을 수 놓으며 아시아 피트니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보통의 마음 자신의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 길에서 줍게 된 돈의 주인을 찾아 주는 것 등등 사람이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보통의 마음이나 감정을 인지상정이라 한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보통의 마음⋯. 대한민국은 최근 10여년을 거치며 남북으로만 나뉜 것이 아닌 동서로,...
중국에서 살아온 지도 어느덧 20년을 채워 간다. 그만큼 집안 곳곳에 20년을 살아낸 세월만큼 물건들이 가득하다. 그 중 상하이에서 15년을 지내는 동안 39도의 불볕 더위가 40일 가량 계속되는 살인적인 날씨도 두 번이나 경험했고 상하이의 날씨는 어느 정도 꿰뚫고 있다고 생각했다. 스콜성 비를 뿌리는 광저우나 홍콩처럼은 아닌 곳이 상하이라 그 곳보다는...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설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최백호의 노래를 생 각없이 따라 부르던 해맑던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다. 지금 난 계절과 상관 없이 이별은 설움이다. 가을에 떠나신 어머니, 겨울에 떠나신 아버지 어느 한 부분도 계절에 빗대어 좀더 낫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렇게 이별의 추억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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