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화동 조선족 주말학교다. 상하이저널에서 진행 중인 에 교민들의 동참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동 조선족 주말학교에만 730여 권의 책이 전달됐다. 캠페인 시작을 알린 첫 보도 이후 3주 만에 2500권의 책이 모였다. 28일 희망도서관은 보유도서 530여 권과 이용자들이 기증해달라고 맡긴 책 98권을 합친 630여 권을 화동 조선족 주말학교에 기증했다. 희망도서관은 캠페인...
[월:] 2017년 06월
한인타운과 가까운 곳 라이바오 맥주공방(莱宝精酿啤酒工坊)상하이 로컬 수제맥주 브랜드 ‘라이바오(REBERG)’를 내건 맥주 전문점이다. 홍메이루와 홍중루 사이를 잇는 청자차오즈루에 위치해 한인타운과 접근성이 탁월하다. 으레 수제맥주 전문점에서 볼 수 있는 샐러드, 치킨, 피자 등의 안주뿐 아니라 마라롱샤와 같은 중국 국민 안주를 함께 판매해 ‘중국 수제맥주 전문점’다운 면모를 보인다. ·闵行区程家桥支路201号智地大厦旁边圣伦兰大厦1A(近红松东路)·021)64066567 PAPAS BIERSTUBE(德国乡村西餐厅)독일 하면 맥주,...
바야흐로 맥주의 계절이다. 여름 밤, 테라스에 앉아 좋은 사람들과 맥주잔을 부딪치는 것만큼 쉬운 피서법도 없다. 한국에서는 수입맥주로 제법 몸값이 비싼 칭다오 맥주를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늘 익숙한 맥주만 고집했다면 잠시 눈을 돌려보자. 색다른 맥주들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수제맥주(Craft Beer) 하이트, 카스밖에 모르던 한국의...
타이완 교과서에서 일본의 1차 세계대전 침략을 ‘세계 평화 수호’로 옹호하는 내용이 온라인에 등장해 현지 네티즌들이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29일 해외망(海外网)에 따르면 카오베이민진당(靠北民进党)이라는 페이스북 계정에 27일 타이완 교과서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이 등록되었다. ‘일본과 제국주의’라는 소제목의 내용 중 “1차대전 종전 후 일본은 산업무역 발전에 전념하고 영토를 점령하지 않았으며 적지 않게 세계평화를...
슈퍼배드3(Despicable Me 3, 2017)자칭 대악당인 ‘그루’는 세 딸들을 위해 악당 은퇴를 선언하고, 그루의 배신에 실망한 미니언들은 스스로 악당이 되기 위해 그루를 떠난다. 한편,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고자 했던 그루는 1급 악당을 놓쳐 직장에서 잘리게 되고 그루의 앞에 같은 얼굴 다른 스펙의 쌍둥이 동생 ‘드루’가 등장한다. 드루를 통해 그루는 자신이 역사상...
세계사에서 중국의 헤게모니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꼽자면 ‘실크로드’가 그 중 하나일 것이다. 중국의 주요 도시인 시안, 광저우 등에서 시작해,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의 지역을 거쳐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끝난 실크로드는 중국의 특산물인 비단과 차를 세계에 널리 퍼뜨렸다. 그 과정의 부산물로 다양한 문화적 전파와 혼합이 일어나기도 했다.21세기에 다다라 중국은 총 3 대륙 62개국을...
웹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인 러스(乐视) 소유의 차량공유회사인 이다오(易到)가 새로운 주인을 맞이한다. 30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최근 러스의 최측근의 제보에 따르면 베이징시 공상행정관리국에 이다오 지분 전체를 상하이저윈(哲蕴)상무컨설팅회사의 담보로 등기했다고 보도했다. 원래 언론에 알려진 지분 양도와는 조금 다르지만 러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독당국이 ‘감시’하고 있어 직접적인 지분 양도보다는 담보로 설정하는 방법이 ‘안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공상국의 자료에 따르면...
30일 중국 대형 택배회사인 순펑(顺风)이 중국에서 최초로 업무용 드론 운영을 허가받았다고 환치우망(环球网)이 보도했다. 순펑 드론의 비행범위는 장시성 간저우(赣州)시 내의 5개 지역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시범지역 추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순펑의 드론은 최대 적재무게는 5~25kg이며 최대 비행거리는 15~100km에 달한다. 순펑은 지난 2012년부터 드론 배송에 대해 연구한 것으로 알려졌고 합자, 투자, 자체 연구개발을...
접시 깨고 스트레스 날리자 ‘서울레이지룸’격렬한 분노를 뜻하는 ‘rage’와 방을 뜻하는 ‘room’이 합쳐진 레이지룸은 학업 스트레스로 피곤한 10대 청소년들이 분노와 스트레스를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은 짜증 지수에 따라 총 5 레벨로 구성돼있고, 입실하기 전 안전을 위해 안전모, 귀마개, 목장갑 등을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자신이 부시고 싶거나 깨고...
최근 중국의 가오카오(高考,중국판 대학수학능력시험)가 끝이 났다. 올해 가오카오에 응시한 학생의 숫자는 940만 명이라고 한다. 중국대학에 지원하는 유학생들을 위한 가오카오는 중국인들이 가오카오를 응시하기 전 진행된다. 중국에는 ‘북방에는 청화대학이 있다면 남방엔 저장대가 있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저장대는 중국에서 내로라하는 대학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저장대는 유학생들을 위해 어떤 전형을 내놓았을까? 올해 입시기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