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동산 재벌의 대명사였던 완다의 왕젠린(王健林)회장이 최근 완다 사업 매각 등으로 주가가 주춤한 사이 중국헝다(中国恒大)가 새로운 ‘왕좌’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올 상반기 실적 호조에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헝다는 올 들어 주가가 332.71% 상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헝다의 주가가 요동치자 헝다 회장인 쉬자인(许家印) 재산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월:] 2017년 07월
덜 익은 고기패티 때문에 어린이들을 이른바 ‘햄버거병’이라는 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리게 한 맥도날드가 이번에는 ‘곰팡이 아이스크림’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미국의 맥도날드에서 실습생으로 일하고 있는 닉(Nick)이라는 청년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퍼지면서부터다.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맥도날드 주방에서 일하고 닉이 아이스크림 기계를 청소하다 곰팡이로 가득한 틀을 발견했지만 오히려 다음날 해고되었다고 밝혔다. 실제...
올해 상반기 중국 국유기업이 안정 속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유기업의 수익과 이윤은 지속적이고 빠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를 기록했던 철강, 비철금속 기업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26일 중국 재정부가 발표한 ‘2017년 1-6월 전국 국유 및 국유지주기업 경제운행상황’을 인용해 올해 상반기 중국 국유기업의 경제적...
– 기술력 강화로 프리미엄 시장에도 도전 – – 다양한 기능에 가격경쟁력까지 갖춰, 가성비로 승부 – □ 중국 로컬 스마트폰, 글로벌 시장에서 급부상 ㅇ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토종업체 HOV(화웨이·오포·비보)의 시장점유율 합계가 애플을 초과하고, 1위인 삼성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음(Counterpoint Research). – 올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이 22%로 1위,...
중국은 올해 상반기 게임 산업 보고서를 지난 26일 발표했다. 상반기 중국 게임 산업 발전의 전반적인 양상은 규모는 커지고 성장 속도는 둔화됐으며 게임의 질은 보다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게임 이용자 규모는 5억 7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늘었다. 중국 게임 시장의 실제 판매수입은 997억...
중국 국유기업인 중국철도건설(中国铁建)이 아프리카 모로코에 초고층 빌딩의 시공사가 되었다. 21세기경제(21世纪经济)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철도건설이 모로코은행(BMCE Bank of Africa), 카사블랑카건설회사(TGCC)와 아프리카 최고의 마천루 건설을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이 빌딩은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 빌딩의 이름은 ‘라바트 타워’로 사무, 호텔, 고급 아파트가 결합된 주상복합 건물로 높이는 250m, 55층에 달한다....
지난 13년 동안 중국에서 온라인 호스팅 회사를 운영하면서, 많은 중국 진출 한국 기업으로부터 IT인프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 중에는 중국 내 IT관련 법규에 대한 질문도 많았었다. 초기에는 중국내에서 IT 또는 온라인 관련 사업을 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만 해당 되는 일이었지만, 최근에는 중국에 진출한 모든 기업의 문제가 되었다. 이에 중국내에서 비즈니스하고...
본격적인 상하이 무더위가 시작됐다. 40도에 육박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직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한 이들도 피서지 물색에 나섰다. 여러 사정으로 상하이를 떠날 수 없거나 긴 여름을 넘기기 위해 짜릿한 브레이크 타임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상하이 인기 ‘귀신의 집’을 추천한다. 여름엔 역시 귀신의 집공포의 미로 성(恐怖迷城)공포의 미로 성은 이제는 사라진 홍콩...
중국 주택도시농촌건설부(이하 주건부)가 입법을 통해 주택 임대인의 권리 의무를 명시하고 이들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화망(新华网)은 그동안 불법 중개상(黑中介), 재임대(二房东), 불공정 갑질 조약(霸王条款), 임대료 임의 인상, 임대 사기, 보증금 반환 문제 등 임대 시장에 다양한 문제가 존재해왔다고 26일 보도했다. 실제로 베이징에 사는 판(潘) 씨는 최근 임대...
2017 상하이도서전 ‘책 향기, 중국(书香中国)’이 오는 16일부터 일주일 동안 상하이전시센터(上海展览中心)에서 열린다. 올해 상하이도서전은 지난해와 같은 ‘독서를 사랑하고, 내 삶을 사랑한다(我爱读书,我爱生活)’는 주제로 전국 출판사 500곳에서 총 15만 권의 다양한 도서를 선보인다고 해방일보(解放日报)가 20일 보도했다. 이번 도서전은 올 가을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19대)를 앞두고 지난 5년을 돌아보는 테마 전시가 열린다. 전시장 본 회의장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