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공유경제’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가운데 최근에는 독신남을 위한 ‘공유여친’이 등장해 큰 화제다. 여기서의 ‘공유여친’은 공기를 주입해 만든 성인용 실리콘 인형을 가르킨다. ‘공유여친(共享女友)’으로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14일 첫 선을 보였다고 중국 언론은 전했다. 사용자는 각자의 취향에 맞게 인형을 맞춤 제작할 수 있다. 해당 어플을 다운로드한 뒤...
[일:] 2017년 09월 18일
18일 오전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에는 ‘초등숙제, 학부모 확인서명 없앤다’라는 문장이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최근 저장(浙江)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교 숙제에서 학부모 확인 서명을 없앤다”는 획기적인 발표를 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초등학생 과제에 반드시 학부모 서명을 받도록 하는 곳이 부지기수다. 아이는 숙제를 마치면 부모의 검토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5G’의 상용화가 한층 가까워 졌다. 16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오는 2019년부터 충칭(重庆)에서 5G 시범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으로 현재 차이나모바일 충칭지사(重庆移动)는 5G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신부(工信部), 중국 IMT-2020(5G) 추진위 및 3대 통신사의 ‘5G 상용화 계획’에 따르면 중국은 2019년 5G 시범 서비스를 시행해 빠르면 2020년에...
지난해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의 1인당 평균 저축액이 10만 위안(약 1720만원)을 넘어섰다. 이중 베이징은 1인당 12만9000위안으로 1위, 상하이는 1인당 10만4000위안으로 2위, 광저우는1인당 10만3000위안으로 3위로 집계됐다. 17개 도시 거주민의 저축액은 5000억 위안을 넘었고, 6개 도시 거주민의 저축액은 1조 위안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상하이와 베이징의 거주민 저축액은 2조5000억 위안과 2조8000억 위안으로 모두...
안녕하세요? 하기 내용 광고를 부탁드립니다. ■ 제15회 재상해 화동 연고대 정기 골프대회 ■ 1. 일시: 10월21일(토) 12시 Tee off 2. 장소: 쿤산 태양도 3. 뒷풀이 행사: 자하문 6시 30분 4.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하에 있지만 연대 동문과 고대 교우께서는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 참석하시어 양교의 우의를 다졌으면 합니다. 5. 참석...
최근 SBS 뉴스에서 방송된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바 고향이 중국?’이라는 제목의 보도에 대해 중국 언론은 “비단 제조업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중국은 이미 한국을 추월했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중국청년보(中国青年报)는 해외망(海外网)의 보도를 인용해,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 상품들이 ‘메이드 인 차이나’ 일색이었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뉴스 내용으로...
세계적 명품 브랜드인 ‘발리(Bally)’가 매각될 예정이다. 16일 신랑재경(新浪财经)은 블룸버그(Bloomberg)의 보도를 인용해 중국 의류 제조기업인 치피랑(七匹狼)과 복성국제(复星国际, 00656.HK)가 입찰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일본의 종합무역상사인 ‘이토추(ITOCHU)’ 또한 입찰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번 주 내로 참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발리는 독일 투자회사인 JAB Holding(독일 레이만 가문 소유)가 소유한 브랜드이다....
8년만에 소비량 43배↑ 칭다오, 하얼빈처럼 순하고 향이 약한 맥주를 즐기던 중국인들이 흑맥주를 선호하기 시작하면서 중국 맥주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영국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2017년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스타우트 소비시장이 되었다고 17일 신랑재경(新浪财经)이 보도했다. 중국의 스타우트 소비량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2008년~2016년까지 8년만에 스타우트 맥주 판매량은 450만...
16일 타이완언론에 따르면 한국, 중국(본토), 일본 3국이 공동으로 편찬하는 세번째 역사 교과서를 2020년에 발간한다고 참고소식망(参考消息网)이 보도했다. 한중일 삼국은 지난 2016년부터 , 등 2권의 공동 역사 교과서를 편찬했다. 15일 난징에서 열린 ‘역사인식과 동아시아 평화 포럼’에서 한중일 세번째 역사 교과서 발행을 준비중에 있고 이미 절반가량 작업이 끝난 상태라고 발표했다. 이번 포럼에...
중국 전역 38개 성시(城市) 가운데 도심 집값이 1㎡당 8만 위안(약1380만 원)을 돌파한 곳이 베이징, 상하이, 선전 세 곳으로 집계됐다. 도심 집값은 베이징은 10만 위안(약 1723만원), 상하이는 9만 위안(약 1550만원), 선전은 8만 위안을 각각 웃돌았다고 신랑종합(新浪综合)은 17일 전했다. 우리나라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강남의 경우 3.3 ㎡당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4056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