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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년 09월
상하이 교민신문의 대명사인 ‘상하이저널’이 창간 7주년을 맞았다. 지난 1999년 10월10일 창간 이후 상하이 교민사회와 함께 해온 본지는 7년 동안 상하이의 교민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교민사회가 확대 발전함에 따라 본지 역시 양적 질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창간 당시 상하이 교민 5천명에 본지 8면이었던 체제가 현재 교민독자 5만명에 52면으로 함께...
“국경절 여행요? 올해는 아예 포기했어요. 위엔화 가치가 올라서 한국 돈으로 계산해보면 감히 중국내 여행도 엄두가 나지 않아요. 집에서 쉬는 게 돈 버는 일이죠.” 상하이에 거주한 지 만 7년째인 박 모씨(51), 중국에서 누릴 수 있었던 여러 장점 중 긴 연휴 동안 ‘가족여행’을 포기하는 것에 안타까워한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한국을 자주 드나들기도...
[창간 9주년 특별기획] 韩中 물가 40개항목 비교해 보니 “대중교통비나 중국 먹거리 빼곤 서울보다 비싼 것 같다” 상하이 주재원 안 모씨(47), “중국인처럼 살지 않으면 이제 상하이 생활도 어렵다” 복단대 유학생 김 모양(22), “중국 인플레이션 속도, 올림픽보다 엑스포가 더 두렵다” 풍도국제 사는 윤 모씨(34). 상하이 생활에 대한 교민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걱정,...
[창간 9주년 특별기획] 韩中 물가 40개항목 비교해 보니 <표>에서 보듯, 상하이 물가가 높게 나타난 분야는 생활가전비, 교육비, 패션잡화비 등이다. 특히 한국 교민의 소비영역인 사교육비와 식비 중 한국음식부분은 1.5배에서 2배 가량 높았다. 세계적인 생활물가지수의 기준인 ‘빅맥지수’를 보더라도 격차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올해처럼 원화대 위엔화가 6개월만에 30위엔이 상승할 정도의 절상속도라면 내년...
1. 3/4분기 오피스시장동향 ◎ 푸동 루쟈주이, 공급자시장에서 수요자 시장으로 ‘전환’ 시작상하이시가 국제금융허브로 건설중인 루쟈주이 일대가 글로벌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상하이 갑급오피스시장은 지난 3년간 연 평균 10~15%의 높은 임대료 상승율을 기록하며 미국과 유럽의 금융위기, 중국의 주택시장 침체 분위기 가운데에서도 큰 동요없이 승승장구해왔다. 그러나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및 메릴린치의 매각...
상하이저널 창간 10주년 기념 기획인터뷰-‘중국 교민 참정권 실현의 성과와 올바른 선거문화’ 재외국민 참정권 시대가 열렸다. 오는 2012년 총선부터 투표참여가 가능해짐에 따라 상하이 교민들은 재외국민 참정권 실현으로 교민자녀들의 교육지원과 교민사회 권익 등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특정 후보에 대한 줄서기나 지역감정 등 국내에서 제기되는 폐단이 교민사회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상하이저널 2019년 10월 10일자> 상해한국학교 의무교육 실시… 장학재단 설자리 논란 상해한국학교가 2019학년도부터 초중고 모두 의무교육에 들어간 후 한국학교 장학재단이 골치를 앓고 있다. 교육비는 물론 급식비, 방과후학습비, 셔틀버스비, 기숙사비 등이 국가지원 의무교육비용에 포함되어 각 기관과 기업에서 후원하는 장학금 지급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상해한국학교 장학재단 이사회는 지난 5일 회의를 열고...
상하이저널 창간 10주년 기념 기획인터뷰-‘중국 교민 참정권 실현의 성과와 올바른 선거문화’ 재외국민 참정권 시대가 열렸다. 오는 2012년 총선부터 투표참여가 가능해짐에 따라 상하이 교민들은 재외국민 참정권 실현으로 교민자녀들의 교육지원과 교민사회 권익 등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특정 후보에 대한 줄서기나 지역감정 등 국내에서 제기되는 폐단이 교민사회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교민들과 희로애락을 같이 한 상하이저널이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되었다니 교민의 한 사람으로 감개무량한 마음이 든다. 이번 시간에는 상하이저널의 10주년을 축하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상하이부동산의 지난10년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한•중 수교이후 90년대 말까지는 외국인의 중국부동산구입에 장벽을 높여 놓아 사실상 부동산시장에서 외국인의 활동 영역은 임대시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