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모바일결제 업체 즈푸바오(支付宝)가 내달 22일부터 미사용 계정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 작업에 돌입한다.최근 즈푸바오가 발표한 ‘즈푸바오 서비스 계약 변경 통지’에 따라 오는 9월 22일부터 과거 12개월 연속 계정에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는 자동 탈퇴 처리된다고 북경신보(北京晨报)가 29일 전했다. 단, 계정에 잔액이 남아있는 사용자는 미사용 기간과 상관 없이 탈퇴 처리...
[월:] 2017년 09월
중국 5대 국유은행의 올 상반기 실적이 모두 공개됐다. 30일 공상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건설은행, 교통은행이 일제히 공개한 상반기 성적표 모두 순이익은 크게 증가했고 자산건전성도 개선됐다고 31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이 전했다. A주 시장 전체 시총을 움직일만큼 영향력이 높은 업종인 만큼 사람들의 관심은 ‘얼마나 돈을 벌었나’에 쏠렸다. 5대 은행의 순이익은 5425억 9200만 위안(92조 5336억 원)으로...
중국에서 비행기보다 빠른 최고 시속 4000km 고속철을 개발한다. 중국 전체가 ‘일일 생활권’에 포함되는 것은 물론 일대일로 국가들을 하나로 연결하려는 중국의 의도가 엿보인다. 지난 30일 우한에서 열린 제3차 중국(국제)상업항천정상포럼에서 중국항천과공그룹 리우스췐(刘石泉)부사장이 “현재 고속비행열차(高速飞行列车) 개발을 연구중으로 상용화 될 경우 음속비행기술을 철도교통수단과 접목시킨 차세대 교통 수단이 될 것”이라며 처음으로 고속비행열차에 대해...
홍콩을 초토화시킨 태풍 하토(Hato)때문에 공항을 ‘초토화시킨’ 중국 부모들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러 항공사 데스크에 아이들이 ‘난입’할 수 있도록 하고 방관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탓에 네티즌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한 네티즌은 개인 웨이보(微博)에 난닝(南宁) 공항에서 태풍으로 항공기가 결항하자 일부 부모들이 미성년자 자녀들을 항공사 데스크로 들여보내 소란을...
한중 결혼가정 ‘한중 관계 비전’ 좌담회 가져 상하이에는 약 300쌍의 한중 결혼가정이 있다. 상해한국학교 초등학생 중 6분의 1이 한중 가정의 자녀일 만큼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언어, 문화, 정서적인 차이를 딛고 부부가 된 이들이 ‘한중 관계 비전’을 주제로 좌담회를 열었다. 최근 한중 갈등으로 얼어붙은 교민사회에 민간 외교사절로 한중 화합 발전에...
북경 현대 자동차 중국 공장 4곳의 가동이 중단됐다. 사드 여파로 인한 실적 하락이 초래한 결과다.북경현대는 30일 중국 1~4 공장 운영이 중단됐다고 밝히며 현지 공급 업체에 지급해야 할 대금이 밀려 필수 부품 공급이 중단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 30일 FT중문망(FT中文网)이 전했다. 앞서 현대자동차는 재무보고서를 통해 지난 2분기 중국 시장 매출이 65% 하락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