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관계의 다리 ‘학생 민간 사절단’ 지난달 31일부터 2일, 상해한국학교(교장 신현명)의 26명의 학생과 4명의 선생님은 중국의 7대 고도(古都)인 뤄양(洛阳)에서 “뤄양 외고 교류방문”을 진행했다. 상해한국학교는 2013년 뤄양화양국제학교와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해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시행해 왔다. 이러한 교류 활동을 통해 한중 관계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했고 양교 학생의 상호 간의 문화...
[일:] 2017년 11월 14일
중국의 많은 관광지를 돌아다니면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A’이다. 1개부터 5개까지 다양한 개수의 A를 보고 여행객들은 그 관광지에 대한 평가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가끔 5A여도 손색이 없게 느껴진 관광지가 4A급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있다. 올해 9월 2일 기준으로 중국에는 총 249개의 관광지만이 5A라는 평가를...
(주)티비에이치글로벌은 2000년 9월 베이직하우스 1호 매장을 오픈한 이래 2014년 말 기준 마인드브릿지, 더클래스, 쥬시쥬디 등 자체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2015년 마크브릭, 스펠로 등 2개 브랜드를 신규 런칭함으로써 한국에서 주목 받는 패션 업체 중의 하나이다. 2004년 겨울 중국 상하이에 베이직하우스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시작한 이래 현재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에 4개뿐인 직할시 중 하나인 상하이는 16개의 구(区)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창닝, 민항, 송장은 우리 교민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곳이자 익숙한 곳으로 적지 않은 친밀감을 가져다 준다. 상하이 최초 비즈니스 개발구 ‘창닝구(长宁区)’ 상하이 중심성구 서부에 위치하며 동으로 징안구(静安区), 서남으로 민항구(闵行区), 동남으로 쉬후이구(徐汇区), 북으로 푸퉈구(普陀区)에 접하고 있다. 교통의...
상하이 역사와 발전의 축, 3곳 중심区 징안구(静安区), 현대 국제도시 건설 징안구에 대해 설명할 때 징안사(静安寺)를 빼놓을 수 없다. 징안구의 역사는 징안사로부터 시작됐기 때문이다. 고층건물들 사이에서 금빛이 나는 징안사는 거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이하게도 징안사는 1년에 한 번뿐인 중요 불교 행사인 불탄일(사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을 기리기 위해 1881년에 건의돼...
중국의 한 16살 남학생이 담임 교사와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칼로 담임을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중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중국일보(中国日报)를 비롯한 중국 주요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4시경 후난성(湖南省) 위안장시(沅江市)의 한 중점학교에서 16살 뤄(罗)모 군이 담임 교사 바오(鲍, 47) 씨와 언쟁을 벌였다. 뤄 군은 몸에 지니고 있던...
글로벌 자본시장이 중국 인터넷 금융기업을 향해 두 팔 벌려 환영하는 분위기다. 중국의 인터넷 대출기업 파이파이다이(拍拍贷)가 10일 뉴욕증권거래소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신민만보(新民晚报)는 전했다. 미국 증시에 상장한 중국 인터넷 대출업체로는 4번째다. 중국의 인터넷 대출기업 이런다이(宜人贷)는 2015년 12월, 신얼푸(信而富)가 올해 4월, 허신다이(和信贷)가 지난달에 각각 미국 증시에 상장했다. 파이파이다이의 이번 상장...
우리집 방년 9세 2호님은 몇 년 째 지독한 짝사랑에 빠져 있다. 그 대상은 다름아닌 불특정 다수의 친구들. 스쿨버스에서 내리면서부터 시작되는 친구 앓이는 쉬는 날 정점을 이룬다. 눈을 뜨면서부터 시작되는 친구타령에 연락의 손길이 바빠지다가도 다른 가족의 오붓한 시간을 깨는 것 같아 망설여지고 이런 상황을 아이에게 이해시키다가 가끔은 큰소리도 나오는 일상의...
1차 당첨금 최고 1만 7천원, 2차는 ‘6700만원’ 오는 12월부터 상하이 지역 영수증이 복권으로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상하이시 정부 공식 계정인 상하이발포(上海发布)는 영수증에 기입된 번호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금을 지급하는 ‘영수증 복권제’가 오는 12월부터 상하이에 시행될 방침이라고 13일 전했다. 상하이시 국가세무국 13일 발표에 따르면, 추첨 방식은 1차 현장형과 2차 정기...
한 중국인이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한국 청년의 생명을 위해 기증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신민만보(新民晚报)는 13일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시 출신의 양팡빙(杨芳兵, 45)씨가 제일인민병원에서 4시간에 걸쳐 조혈모세포 채혈을 마쳤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2012년부터 정기적으로 무상 헌혈을 해오던 중 2015년 신문에서 해외 조혈모세포 기증자를 모집한다는 내용을 접했다. 그는 선뜻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