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배달 음식을 시켜먹고 설거지를 하지 않는 것은 여자의 도리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중국 한 전통교육기관의 강의 내용이다. 해당 교육기관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되면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라오닝(辽宁) 푸순(抚顺)에 위치한 전통교육기관에서 “여자에게 소신이란 없다”, “남편에게 무조건 순종해야 한다” 등 내용의 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망이재경(网易财经)이 4일...
[일:] 2017년 12월 04일
[나상원의 중국 세무회계로 중국알기]연말에 알아보는 개인소득세 자진신고 한국은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개인소득세 연말정산에 대한 정보가 신문지상에 많이 게재된다. 한국은 개인소득세납부방식에 있어 매월 예정납부를 한 후에 연말에 1년세금을 정확하게 계산해야 정산하는 방식(이를 예납적 원천징수 방식이라고 한다)을 채택하고 있는 반면에 중국은 매월 개인소득세를 납부하면 더 이상의 정산절차는 발생하지 않는다(이를 완납적 원천징수...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중국 관광객들을 위한 ‘중국의 날’ 행사가 오는 2월 16일(음력 1월 1일)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 중국일보망(中国日报网) 등 현지 매체는 평창 동계올림픽 국제홍보부 노환희 주임이 올림픽 기간 중 음력 1월 1일을 중국 관광객들을 위한 ‘중국의 날(中国日)’로 지정하고 각국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에게 중국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
2년 동안 한 푼도 쓰지 않아야 결혼 비용을 모을 수 있다는 결과가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베이징결혼박람회(北京婚博会)에서 ’90허우(90년 대 출생자)’들이 결혼하는데 신혼집과 인테리어 비용을 제외하고 평균 24만 8000위안(4100만 원)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동방망(东方网)이 3일 전했다. 이는 최근 공개된 베이징 직장인 평균 월급인 9791위안으로 계산하면 약 2년 넘게...
최근 ‘가짜 진단서’가 중국 인터넷 상에서 판매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淘宝), 메신저 QQ, 위챗(微信) 등 플랫폼에서 ‘전뚜안수(诊断书, 진단서)’, ‘전뚜안쩡밍(诊断证明, 진단증명)’ 등 키워드를 검색하면 질병 진단서, 진단서 발급 영수증, 병가 진단서 주문 제작 판매상부터 심지어 전국 유명 병원의 진단서도 문제없이 발급이 가능하다는 판매상이 적발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최근 드라마를 본 한 네티즌이 “극중 핸드폰 번호가 모자이크 처리없이 그대로 나와 전화를 걸어보니 실제로 걸렸다”의 글이 개재된 가운데 해당 핸드폰 번호 진짜 주인이 극심한 피해를 받고 있다고 북경청년보(北京青年报)가 4일 전했다. 중국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25회 예고에서 남자 배우가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번호가 모자이크나 어떠한 가림 처리없이 그대로 노출됐다....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만을 겨냥해 차이나텔레콤(中国电信)과 협력해 만든 고사양 폴더폰 W2018을 선보였다.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지난 1일 차이나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주관한 샤먼(厦门) ‘심계천하(心系天下) 10주년 행사’에서 W2018 핸드폰이 공개됐다고 같은 날 전했다. 심계천하 시리즈는 차이나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손을 잡고 출시한 브랜드로 지난 2008년 이후로 10년간 중국 고사양 핸드폰 시장에서 사랑을 받아왔다. 이날 공개된 심계천하 W2018은...
상하이 영수증 ‘추첨 복권제’ 시행 현금 탈세를 막고 투명한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상하이에 영수증 추첨 복권제가 시행된다. 추첨 방식은 1차 현장형과 2차 정기 추첨형 두 종류로 나뉘며 단일 당첨금은 최저 5위안(900원)부터 최고 40만 위안(6700만 위안)에 달한다. 이번 상하이에서 시행되는 영수증 추첨제는 기존 긁는 종이 영수증 방식에서...
중국의 한 동물원 관람 후기 사진이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해당 동물원은 광시(广西) 위린시(玉林市)에 위치한 구이산공원(龟山公园) 내부에 처음으로 문을 연 동물원으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풍선 펭귄, 닭, 거북이 등 부실한 시설에 관람객들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망이재경(网易财经)이 3일 전했다. 오픈 전부터 희귀 동물을 볼 수 있고 아이들은 교육 프로그램을...
과거 노벨상 수상 경력이 있는 2명의 외국인 과학자가 중국 영구거류증인 ‘그린카드(绿卡)’를 취득했다. 환구시보(环球时报)는 최근 상하이시 출입국관리국이 노벨상 수상자 쿠르트 뷔트리히, 버나드 페링가에게 중국 영구거류증을 발급했다고 3일 보도했다. 상하이에서 노벨상 수상자에게 그린카드를 발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쿠르트 뷔트리히, 버나드 페링가는 각각 2002년, 2016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해 현재 상하이과학기술 대학, 화동이공대학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