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명절 춘절, 귀향길에 오르면서 상하이에서는 어떤 특산물을 챙겨 갈까? 설맞이 선물로 건네기에 손색이 없는 상하이만의 독특한 특산 요리를 소개한다. 1. 金泽状元糕 (진저좡위안가오) 진저좡위안가오는 상하이 칭푸의 특산물로 청나라 동치(同治)시대에 기원한 140년 역사를 지녔다. 칭푸의 진저진(金泽镇)에서는 매년 음력 1월15일이면 밤새도록 즐겼는데, 이때 스완창점(施万昌店)에서 만든 떡을...
[일:] 2018년 02월 02일
상해한국상회 대의원 회의 및 정기총회 개최회칙개정 논의, SOS솔루션과의 관계 의견제기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대의원 회의 및 정기총회가 지난달 31일 한국상회 열린공간에서 개최됐다. 이날 송영희 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회칙 개정, 지난해 주요활동·결산·회계감사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회칙 개정과 관련 △회원자격 및 가입사항 △대의원 자격 사항 △총회 및 총회...
중국의 전기차 산업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이 전기차 79만 4000대를 생산한 가운데 이중 77만 7000대가 팔리면서 3년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이 2일 전했다. 누적 보유량은 180만 대로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50%를 차지했다. 중국 전기차는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 세계...
알리바바의 지난해 4분기(회계연도 3분기) 실적이 공개된 가운데 일평균 2억 5300만 위안(432억 원)의 순이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해당 분기 동안 알리바바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크게 늘어난 830억 2800만 위안(14조 1804억 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36% 증가한 233억 3200만 위안(3조 9849억 원)에 달했다고...
중국의 위안화 강세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텅쉰재경(腾讯财经)이 2일 전했다. 2월 첫 거래일인 어제 인민은행(人民银行)은 달러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거래일보다 0.0294위안 낮춘 6.304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지난 2015년 8월 11일 환율개혁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1월 한 달동안 위안화 환율 절상폭은 3.5%로 이 또한 1994년 이후 최대폭이었다. 누군가는 기뻐하고 누군가는 근심이 가득한...
화려한 색감과 조명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등불, 신년을 맞이해 상하이 예원(豫园)에서 등불 축제가 열렸다. 2일 신민망(新民网)에 따르면 올해로 23회를 맞는 ‘예원 신년 민속예술 등불축제(豫园新春民俗艺术灯会)’는 ‘신시대, 아름다운 생활’이란 테마에 맞춰 2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33일간 진행된다. 40여개의 대형 등불 조형과 1000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등불이 예원 곳곳의 바닥, 벽면, 호수, 다리, 도로...
중화인민공화국 국경내 외국인 종교활동 관리 규정(1994.1.31, 국무원 제144호령) 제1조중화인민공화국 국경내에 있는 외국인의 종교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사회공공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헌법에 따라 본 규정을 제정한다. 제2조중화인민공화국은 중국 국경내에 있는 외국인의 종교 신앙의 자유를 존중하며 외국인들이 종교면에서 중국 종교계와 진행하는 우호교류와 문화학술 교류활동을 보호한다. 제3조외국인은 중국 국경내의...
상하이 빙설세계 5곳상하이에 첫눈이 내렸다. 약 10년만의 폭설이다. 그간 겨울답지 못한 날씨와 눈을 볼 수 없었던 상하이 겨울을 아쉬워했던 아이들에게 더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눈 구경이 어려운 상하이에도 빙설 세계가 곳곳에 펼쳐지고 있다. 실내놀이공원과 백화점 내 아이스파크는 물론 야외에 스키장을 갖추고 올해 첫 빙설제를 열고 있다. 상하이에서도 겨울 레포츠를...
외모를 중시하는 중국 남성이 크게 늘면서 남성용 화장품 및 미용 서비스 관련 시장이 100억 위안(1조 7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2014년~2015년 남성 피부용품 소비규모는 24%나 급성장했다. 이 기간 전체 피부용품 소비규모 증가율은 11%에 불과한 것에 비해 높은 성장세라고 중국일보망(中国日报网)은 전했다. CCTV시장연구회사인 CTR은 보고서에서 “지난해 중국 남성의 피부용품 시장 소비액은 100억 위안(1조700억원)을 돌파해 2019년에는...
‘댜오위다오(钓鱼岛)’ 지도 표기와 관련해 중국과 일본의 논란이 또 한 차례 불거졌다. 최근 중국 당국이 영유권 분쟁지역인 댜오위다오를 일본명인 센카쿠(尖閣)로 표기한 일본 기업의 지도를 전부 폐기하도록 한 처분에 대해 일본 정부는 “중국 측의 조치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환구시보(环球时报)가 2일 전했다. 문제가 된 지도는 일본의 생활 잡화 브랜드인 무인양품(無印良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