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2018년

와이탄(外滩)은 황푸강변을 따라 형성된 거리다. 개항 전 상하이의 황푸 강변은 단지 강변에 불과했다.  1842년 영국과 청나라가 체결한 난징 조약으로 상하이가 강제 개항을 했다. 이후 와이탄은 중국 근대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거주 지역(조계지)가 됐다. 열강들의 투자 덕분에 상하이는 급속한 발전을 이뤘고 1920~1930년대 황금기를 맞았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몰락했고 1946년에...
최근 중국 호텔업계가 단체로 ‘침대시트 파문’에 휩싸였다고 27일 제일재경(第一财经)가 보도했다. 최근 호텔용품을 세탁하는 외주업체가 피 묻은 호텔용품, 클럽용 내의, 냅킨, 침대시트 등을 분류도 하지 않고 함께 세탁하는 사실이 들통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세탁업소에 일을 맡기는 호텔은 7天, 루자(如家), 진장(锦江) 등 유명 브랜드 체인호텔도 다수 들어있다. 대부분 경제형...
올해 중국의 택배량이 500억 건으로 미국, 일본, 유럽의 총 택배량을 합친 것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인민일보(人民日报)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택배량이 연간 500억 건을 돌파했다. 최근 수년동안 중국의 택배량은 연간 100억 건의 속도로 증가, 2014년부터 5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택배를 통해 이뤄지는 인터넷 소매규모는 6조...
한국의 미세먼지가 ‘중국발’이라는 주장과 관련해 중국환경교통부가 “한국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28일 북경청년보(北京青年报 ) 보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공기 속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 미세먼지들이 중국에서 날라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환경생태부는 뉴스브리핑에서 “중국과 한국 전문가팀이 각각 분석한 결과 서울시의 오염물질은 주로 한국 본토에서 배출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금… 2018년 12월 28일(금)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2018년 중국사회 달군 ‘황당뉴스 Best 10’흔히들 ‘인생은 영화 같고, 영화는 인생 같다(人生如戏, 戏如人生)’고 말합니다. 하지만 TV 드라마에서조차 찾아볼 수 없는 황당한 사연들이 실제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올해 일어났던 가장 황당하고도 웃긴 사건 가운데는 ▲ 경찰서를 제 발로 찾아가 “내가 결백한가요?” 물은...
교민·지역사회에 ‘온기’ 불어넣어 상하이한인어머니회가 연말을 맞아 기부 행렬을 펼치고 있다. 12월동안 이뤄진 기부는 홍차오전(虹桥镇) 난치병 어린이 교육사업을 위한 1만 위안, 롱바이이촌(龙柏一村) 불우이웃 지원금 5000위안, 상하이한인여성네트워크 ‘공감’에 성평등 캠페인 지원 2000위안,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에 청소년 통일축제 지원금 1000위안을 기부했다. 양옥순 회장은 “문화강좌를 통해 마련된 기금과 더불어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
티켓 판매와 후원으로4만元 마련 복리원, 불우이웃, 난치환자 치료비 등 후원 한인 봉사단체 해피트리가 제4회 자선음악회 ‘A Lover’s Concer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일 행사는 방현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헤만앙상블, 메리츠남성합창단, ‘샤기’상하이 통기타 동호회, 한국학교 사물놀이팀, 김보선 오보에, 김향숙 바이올린, 임승희 소프라노가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자선음악회를 통해 판매된 티켓과...
최근 ‘빙설(冰雪)을 테마로 하는 여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2억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빙설 여행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공인일보(工人日报) 보도에 따르면, 2017~2018년 겨울 국내 빙설 테마 여행자수가 1억 9700명에 달했으며 이로 인한 관광매출은 3300억 위안에 달했다. 중국의 빙설 테마여행이 황금기에 접어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빙설 여행 붐은 2015년 중국이 제24회 동계...
– (소비자) 90허우 젊은 층의 부상, 크로스오버 쇼퍼 증가 – – (상품) 립스틱 등 색조화장품이 대세 – □ 중국 뷰티 시장규모   ㅇ 중국의 뷰티 시장규모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 지난해 중국 뷰티 시장 규모는 535억 달러, 5년 전인 2012년에 비해 45% 성장   ㅇ 2022년까지 시장...
한의학과 중의학, 과연 무엇이 다를까? 두 가지 학문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의견은 여전히 분분하다. 한의학과 중의학은 같으니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다른 치료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구분해야 한다고 의견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의 말은 모두 정답이다. 중의학과 한의학은 성장한 뿌리는 같지만 현대에 들어와 발전한 방식이 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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