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오는 2020년까지 고속철 운행거리를 3만km까지 늘려 전국 80% 이상의 대도시를 모두 커버할 예정이라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2일 전했다. 중국철도총공사의 루동푸(陆东福) 총경리는 “2020년까지 전국의 철도 운행거리를 15만km 가량까지 늘려, 인구 20만 이상 도시를 모두 커버하며, 이중 고속철의 운행거리는 3만km까지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루 총경리는 중국철도총공사 공작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2013년~2017년까지 전국 철도의...
[년도:] 2018년
중국을 휩쓸고 있는 ‘공유(共享)’경제 속에 등장한 ‘공유서점’이 상하이에 문을 열었다. 민항구(闵行区) 치바오 완커쇼핑몰(万科广场) 내에 입주한 이 서점은 주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문학, 아동회화, 동화, 백과, 대뇌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들을 대여하고 있다. 이곳에서 책을 빌리려면 휴대폰으로 해당 서점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99위안의 보증금을 내기만 하면 가능하다. ...
큰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사춘기가 시작됐는지, 사소한 일로 충돌하는 일이 생기기 시작했다. 고분고분 하던 아이가 말도 안 되는 괴변으로 말대답을 할 때는 정말 아이가 사춘기라는 걸 잊을 정도로 화가 나기도 한다. 이럴 때 마다 틈틈이 들었던 교육강좌를 되뇐다. ‘그래, 몸만 커지는 게 아니라 생각도 커지느라 그런다고 했지. 이해하자.’ 신기하게도 엄마가...
카드 한 장당 10만 위안에서 1인당 10만 위안으로 중국은 올해부터 개인 (국내) 은행카드의 해외 현금 인출 한도가 한 해 10만 위안을 초과할 수 없다. 연간 10만 위안을 초과 인출할 경우, 당해 연도와 다음 해에 해외에서의 현금 인출이 중단된다고 중국일보망(中国日报网)은 2일 전했다. 중국 외환국은 지난달 30일 ‘국가외환관리국의 은행카드 해외 거액...
화웨이 스마트폰의 지난해 출하량이 1억5300만 대로 전 세계 3위에 올랐지만, 수익 면에서는 여전히 애플과 삼성에 크게 뒤지고 있다고 과기독보(科技读报)는 2일 전했다. 최근 화웨이(华为)의 후허우쿤(胡厚崑) CEO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량이 1억5300만 대로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0%를 돌파하며 글로벌 3위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화웨이의 출하량은 7500만 대에 그쳤으나,...
중국의 지난해 중국내 영화 박스오피스 수입이 559억1100만 위안(9조1400억 원)에 달해 연간 13.4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16년 그 규모가 전년 대비 3.7% 증가한 454억 위안에 그친 것에 비해 눈부신 약진이다. 박스오피스 수입이 1억 위안(164억 원)을 넘는 중국산 영화는 51편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앙광망(央广网)은 2일 전했다. 지난해 극장을 찾은 영화 관람자 수는...
겨울의 핫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발열내의‘가 사실상 ‘제값을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열을 내는 따뜻한 속옷‘이라는 이유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발열내의가 사실상 일반 의류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2일 과기일보(科技日报)가 보도했다. 현재 타오바오, 징동 등 인터넷쇼핑몰에서 ‘발열내의‘로 검색하면 수십페이지, 심지어 백여페이지의 제품들이 뜬다. 타오바오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 제품은 월 판매량이 5만6천건, 그 인기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안정 속 ‘발전’, 속도보다 ‘질’ 2020년까지 금융․빈곤․환경에 주력해외 IB, 내년 환율 164.73원 전망 지난 18~20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중국 지도부가 2018년 경제 정책 운영에 대한 주요 방침을 내놓았다.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내년을 중국 공산당 19대 사상이 적용되는 첫 해이자 개혁 개방 40주년, 시진핑 주석이 천명한 샤오캉(小康, 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 책사로 알려진 박선원 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이 주상하이 총영사에 발탁됐다. 박선원 전 비서관의 국제 정치를 비롯해 동북아 정세에 밝은 점이 발탁 이유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재외 공관장 인사를 통해 예년의 두배 규모인 60명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외교부는 올해 공관장 인사 규모가 예년 두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은 탄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