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 A주 시장 침체로 증권사의 실적도 부진해 시장의 예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8일 증권일보(证券日报)는 중국증권협회가 공개한 2018년 131개 증권사의 ‘성적표’를 보도했다. 2018년 증권사의 매출은 전년보다 14%, 순이익은 이보다 많은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담보대출, 2018년 실적의 최대 ‘걸림돌’ 2018년 131개 증권사의 매출은 2662억 8700만 위안(44조 1100억원), 순이익은 666억 2000만위안(11조...
[월:] 2019년 01월
생활 속 창의적인 ‘그린’ 제품들 과학 기술발전을 마냥 좋아할 수는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기술의 발전에 손 놓고 있던 결과가 자연의 훼손, 그 중 가장 시급한 글로벌 이슈인 지구 온난화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자연의 보존과 발전 중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기에 최근에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은 친환경 제품이다....
최근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중국 공기와 물이 좋지 않다고 말해 논란을 산 가수 황치열이 중국 팬들에게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현지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28일 환구시보(环球时报)는 지난 23일 한국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황치열이 “출국 전, 중국에 다녀온 가수 분들이 ‘공기가 안 좋고 물이 안 맞을 수 있다’고 했다....
중국 야생동물의 천국 산시성 메이현(眉县) 친징산맥(秦岭)에 자리잡은 태백산(太白山)은 삼림이 우거져 야생동물들이 자생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팬더, 들창코원숭이, 영양, 사향노루, 흑곰 등 중국 정부가 지정한 23종류의 국가보호종이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28일 펑파이뉴스(澎湃新闻)에 따르면 최근 이 지역에서 야생동물만 전문적으로 불법 포획해 전국 각지로 판매한 불법 밀렵단이...
유럽 명문 축구클럽 아스날(Arsenal)이 지난해 상하이에 처음으로 레스토랑을 오픈 한 이후 경쟁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도 중국에 오프라인 매장 3곳을 오픈한다고 28일 신랑재경(新浪财经)이 보도했다. 리서치 기관인 닐슨(Nielsen)은 “중국에는 최소 1억 8000만 명의 축구팬이 존재”한다며 유럽 축구 클럽들이 이 때문에 중국을 가장 중요한 “마케팅 목표”로 삼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인들의 축구 사랑이...
매년 미국 경제지 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World’s Most Admired Companies)’ 50위 순위가 공개되었다. 1위 애플을 비롯해 아마존, 버크셔 해서웨이, 월트 디즈니, 스타벅스 등이 미국 기업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중국 기업에서는 알리바바, 텐센트, 레노보, 하이얼 등 4개나 순위에 올랐다. 이번 순위에서 눈여겨 볼 만한 또 하나의 특징은 순위권 기업...
중국법원이 ofo회사에 공유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돌연사를 한 남성에 대해 배상을 하라는 판결을 내려 뜨거운 논쟁이 일고 있다. 28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 보도에 따르면, 2017년 7월 저장성 항저우에서 한 남성이 ofo 공유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자전거에서 굴러 떨어진 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사망했다. 사망원인은 ‘돌연사’였고 치명적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직후 이...
상하이박물관(上海博物馆)은 베이징, 난징, 시안 박물관과 더불어 중국 4대 박물관에 속한다. 중국 대표 박물관답게 외관부터 웅장하고 건물 모양도 독특하다. 네모진 건물 위에 둥그런 지붕을 얹은 모양이다. 네모 모양은 땅을, 둥그런 지붕은 하늘을 의미한다. 중국인들의 세계관이 잘 드러나는 건축물이다. 박물관 입구에서 소지품 검사를 하고 들어가면 건물이 회(回)자 모양에 유물들이 주제별•시대 순으로...
샤오미가 지난해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처음으로 삼성을 제치고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28일 환구시보(环球时报)는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26일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세계 2대 스마트폰 시장인 인도에서 샤오미가 지난해 점유율 28%를 차지하면서 처음으로 삼성을 꺾었다고 보도했다.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에서 판매된 샤오미 스마트폰은 1억 4500만 대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은 전년도 19%에서 28%까지...
주상하이총영사 최영삼 상하이 화동지역 우리 국민, 기업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2019년 황금돼지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저희 총영사관은 2019년에도 재외국민, 기업인들 여러분들과 더욱 열심히 소통하여 여러분들이 삶 속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019년부터 여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