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 문학동네 | 2011.12.07이 책은 한양대학교 정민 교수가 문학동네 카페 ‘우리 시대의 명강의’ 코너에서 ‘삶을 바꾼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매주 강의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다산 정약용은 조선 시대 권력의 변방이었던 유배지 강진에서 수많은 저작을 쏟아내며 새로운 지적 흐름을 주도했고, 자신의 독창적인 교육법을 통해 제자들을 키워냈다. 그 제자 중 한...
[월:] 2019년 04월
올해 상하이가 세계적인 5G 도시로 재도약한다. 23일 신민만보(新民晚报)에 따르면 오늘 오전에 열린 ‘2019 상하이 5G 혁신개발 포럼’에서 차이나유니콤산업체인 파트너대회(中国联通产业链合作伙伴大会)에서 상하이의 5G 개발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상하이에는 총 1만 개의 5G 기지국을 건설해 상하이 전역의 주요 도심부는 모두 5G망으로 구축된다. 이번 상하이의 5G망 구축은 차이나유니콤이 담당한다. 차이나유니콤은 상하이 차세대...
텐센트(腾讯, 텅쉰)이 앞으로는 만 16세 이상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2일 중국신문망 보도에 따르면, 텅쉰은 종전에는 만 13세부터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왔으나 앞으로는 16세로 상향 조정하로 했다. 올 3월부터 텐센트는 ‘키즈 락(儿童锁)’ 기능을 통해 13세 미만의 청소년이 보호자의 인증을 받아야만 게임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왔다....
중국 최대의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华为)의 2019년 1분기 성적표가 공개되었다. 22일 펑파이뉴스(澎湃新闻)를 비롯한 다수의 중국 언론에 따르면 화웨이의 1분기 매출은 1797억 위안(30조 53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9% 증가했다고 전했다. 순이익율은 약 8%로 소폭 상승했다. 올해부터 전 세계적으로 5G 상용화가 본격화 되는 만큼 화웨이의 통신사 관련 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3월...
스타벅스의 ‘대항마’로 불리는 루이싱커피(瑞幸咖啡)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미국 현지시각 22일 루이싱커피가 미국 증권감독위원회에 정식으로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3일 신랑재경(新浪财经)이 보도했다. 아직까지 조달 자금 규모와 상장 가격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약 1억 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싱커피는 현재 스타벅스에 이어 중국 2대 커피 체인기업으로 올 1분기까지 중국 직영점은 2370개,...
중국은 지금… 2019년 4월 23일(화)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화웨이, 1분기 매출 40% 증가…5G 기지국 장비 7만대 수출중국 최대의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华为)의 2019년 1분기 성적표가 공개되었습니다. 화웨이의 1분기 매출은 1797억 위안(30조 53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9% 증가, 순이익율은 약 8%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올해부터 전 세계적으로 5G 상용화가 본격화 되는 만큼 화웨이의 통신사...
택배업계에서 ‘믿음’과 ‘안심’이라는 이미지로 호평을 받아온 쑨펑(顺风)의 이미지에 금이 갈만한 일이 발생했다. 지난 22일 한 누리꾼은 담당 택배원이 자신의 택배상자를 오픈해 내용물들을 끄집어 냈으며 마치 자신의 물건인 듯 자랑질까지 했다고 폭로했다. 이 누리꾼에 따르면 해당 택배원은 그녀가 산 화장품을 자신의 침대 위에 널어놓고 사진을 찍어 위챗 모멘트에 올리면서 마치...
징둥(JD.COM) 류창동(刘强东)회장의 성폭행 ‘무혐의’를 입증할 만한 결정적인 단서를 담은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8월 미국의 중국 여대생 성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되었다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다. 그러나 이 피해 여성은 4월 16일 미네소타주 한 법원에 자신은 2018년 8월 30일 류 회장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해 류 회장의 성폭행 여부가...
당초 24일 계획된 삼성 갤럭시 폴드 상하이 발표 행사가 잠정 취소됐다.21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삼성전자 중국법인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소식통은 이번 발표 행사가 연기된 주 원인으로 앞서 미국 언론에 제기한 화면 결함 문제를 꼽았다. 이 밖에 발표회가 상하이 모터쇼 기간과 겹쳐 호텔 등 장소 확보에도 문제가 발생한 이유도 있다고...
중국 온라인 플랫폼의 처방약 판매가 법으로 금지될 전망이다.20일 신경보(新京报)에 따르면, 지난 19일 제13회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 10차 회의에서 온라인 처방약 판매를 금지하는 《약품관리법(수정초안)》을 심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초안은 약품 출시 허가를 받은 자, 약품 경영 기업이 제3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처방 약품을 직접 판매해서는 안 된다고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