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영사관 독립유공자 찾기 캠페인 추진 후손 찾지 못한 독립유공자 700여명 명단 공개 주상하이 총영사관(총영사 최영삼)은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독립운동의 공로로 정부가 서훈한 1만 5000여명 중 후손을 찾지 못해 훈장 등이 전달되지 못한 분들이 6000여명에 달하며, 특히 700여명은 중국 내에 후손이 남아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총영사관은 국가보훈처로부터 중국...
[월:] 2020년 02월
웨이하이, 입국 한국인 모두 14일간 지정 호텔 격리 이우, 한국발 전세기 중단… 예약승객 149명 취소 홍콩, 한국서 오는 모든 외국인 입국 금지옌지, 한국 노선 승객 전용통로 이용… 국내선 접촉 차단 최근 한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중국은 각 지역별로 코로나19가 한국을 통해 역유입되는 것을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나섰다. 산동성 웨이하이(威海)는 한국에서...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建委)는 27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327명, 사망자 44명(후베이 4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로써 26일 10시 기준 전국 31개 성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확진자는 7만 8824명, 사망자 2788명이다. 이날 후베이성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318명으로 후베이 외 지역은 9명에 그쳤다. 현재까지 후베이성 누적 사망자 수는 2682명으로...
최근 한국발 중국행 항공요금이 급등하면서 한국인의 중국 탈출이 시작됐다는 터무니없는 소문에 중국 언론들은 “사실과 다르다”는 보도와 함께 ‘지능세(智商税)’를 납부하지 말라’며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지능세’는 ‘저 지능세(低智商税)’라고도 하며 판단력 부족으로 돈을 더 많이 쓰게 되는 것을 뜻하는 인터넷 유행어이다. 최근 칭다오행 항공요금이 7배나 급등했다는 뉴스가 전해지자 일부 사람들은 “한국인들이 코로나를...
스스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여긴 한 여성이 치료약물을 무더기로 삼키고 병원으로 실려가는 일이 발생했다. 25일 북만신시각망(北晚新视觉网) 보도에 따르면, 우한에 살고 있는 이 여성은 스스로 인터넷에서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약품을 구입해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이 여성은 하루에 18개의 약을 삼키고 정신이상 등 증세를 나타내 병원으로 실려가...
상하이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밀접 접촉자 추적을 위해 이제부터 지하철을 탑승하는 고객들의 탑승칸과 휴대폰 정보를 수집한다. 26일 동방망(东方网)에 따르면 상하이지하철은 2월 28일부터 QR코드로 정보 등록을 실시한다. 이미 상하이지하철은 한 객실칸마다 고유번호를 부여해 전용QR 코드를 부착한 상태다. 즉 승객 스스로 각 객실칸에 붙어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자신의 탑승 정보를 전송하는 것이다. 상하이...
중국은 지금… 2020년 2월 27일(목)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상하이총영사관, 아파트 강제격리·진입 통제 해결25일 한국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상하이 구베이 소재 한 아파트 단지에 공고문이 붙었습니다. 해외에서 돌아온 외국인 주민은 해당 거주자위원회에 건강정보를 등록해야 하고 유효한 자택격리 증명서를 소지해야만 단지 출입이 가능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자녀 2명과 함께 저녁에 도착한 한국...
코로나로 인한 ‘방콕’이 온라인게임 사용자를 급증하게 만들었다고 26일 중국경영보(中国经营报)가 보도했다.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 시간을 집에서 보내게 되면서 온라인 게임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늘게 됐고 외출이 불편해진 까닭에 일부 게임경기도 온라인상으로 진행되는등 ‘방콕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감마데이터(伽马数据)가 발표한 ‘2020년 1월 모바일게임 보고서’에 따르면, 춘절기간 TOP60 게임상품의 다운로드수는 눈에 띄게 증가했다....
최근 황산, 항저우, 난징 등 각 지역의 관광명소들이 잇달아 개방한데 이어 3월 초에는 더욱 많은 관광지들이 집중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항저우의 경우 2월 24일 기준 103개의 A급 관광지 가운데서 67개가 업무복귀가 이뤄졌고 대외개방을 실시한 관광지는 42개에 달했다. 또 광시 꾸이린(桂林)은 주요 역병 발생지역을 제외한 기타 지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지를 개방한다고...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과 후베이성을 봉쇄하면서 초강력 방역에 나선 중국 정부의 대응이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 와중에 우한 확진자가 베이징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방역에 구멍이 뚫린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7일 후베이일보(湖北日报)에 따르면 지난 26일 베이징시 동성구(东城区) 단지 내에서 확진자 정보를 알리는 과정에서 이 같은 내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