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1년 08월 1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杭州)~샤오싱(绍兴)~타이저우(台州)를 잇는 ‘항타이고속철(杭台高铁)’이 15일 준공 검수 단계에 들어가 올해 안에 정식 운항될 예정이다. 상해발포(上海发布)에 따르면, 16일 상하이철도국은 “항타이고속철이 검수에 착수, 해당 노선 프로젝트가 공식 준공 검수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항타이 고속철이 개통하면 상하이-쿤밍(沪昆),  상추-허페이-항저우(商合杭), 난징-항저우(宁杭), 항저우-황산(杭黄), 항저우-선전(杭深) 고속철이 장삼각 지역의 고속철도망과 연결된다.  이에 따라 상하이에서 타이저우(台州)까지 소요되는...
탄위안위안(谭元元)은1976년 중국 상하이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텔레비전에서 의 발레리나의 모습을 보고 텔레비전 속의 발레리나를 곧잘 흉내를 내는 탄위안위안의 재능을 보고 그녀의 어머니는 무용 학원에 등록한다. 당시 무용 선생님인 린메이팡(林美芳)은 무용에 남다른 재능이 있고 발레를 하기 적합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해 상하이발레학교(上海芭蕾舞蹈学校)에 입학해 정식으로 발레를 배우는 것을 권유한다. 그런데...
한국의 근대 문학, 특히 일제 강점기 시절의 문학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중 하나가 바로 춘원 이광수이다. , 등의 대표작은 아직까지도 명작이라고 꼽히며, 사람들에게 꾸준히 읽히고 있다. 이광수는 한 때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하고 독립신문 발행에 참여할 정도로 사람들 사이에 명망 있는 문인이었지만, 후에 완전히 친일파로 전향해 한국...
권기옥 지사는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이자 독립 운동가이다. 청년시절부터 독립운동에 힘쓰며, 비행사의 꿈을 키운 그녀는 현재까지 공군의 어머니로 불리는 독립운동가로 기억되고 있다. 비행사의 꿈 권기옥 지사가 17세 되던 해인 1917년, 서울 여의도 비행장에서 미국 조종사 ‘아트 스미스’의 곡예비행이 펼쳐졌다. 이 장소에 있었던 그녀는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며 일본군의 전투기를...
빛이 비추는 곳에는 반드시 그림자가 있듯이 모든 것에는 명과 암이 있기 마련이다. 사람 또한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 중에도 업적과 잘못이 너무나 강하게 대비돼 이렇다 평가하기에 어려운 인물들도 있다. 김활란 또한 대표적인 논쟁적인 인물이다. 그녀는 여성계몽운동과 인권운동에 커다란 공헌을 남긴 대한민국 적극적으로 친일 행위를 한 친일반민족행위자이기도 하다. 뛰어난 교육인이자 사회운동가 김활란은...
8월은 1945년 우리나라의 독립이 이루어진 달로, 일본의 식민지배에 맞서 싸운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노력과 희생이 결실을 맺은 시기이기도 하다. 보통 “독립 운동”이라 하면 암살, 폭탄 투척과 같은 무력 투쟁이나 사회 운동 등 결과가 뚜렷하게 보이는 의거 활동들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제에 맞서던 독립운동가들 역시 적지...
사진 속 인물은 바로 청번화(成本华)라는 중국의 항일운동가이다. 활짝 웃는 이 표정과 위풍당당한 모습에서는 이 사진이 아주 힘든 상황일 수 있다는 상상을 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이 사진이 찍힌 순간에는 죽기 직전의 상황에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이때 일본인과 싸우던 중에서 제 6사단 13보병비행단에게 안후이현에서 포로로 붙잡히고 죽음을 앞두고 있었던 것이다. 일본군...
우리나라가 오랫동안 항일운동으로 일본에 맞서 싸웠다면, 중국도 자국의 독립을 위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싸워왔다. 그러나 한국에도 친일파가 있듯이, 중국에도 지금까지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 친일파가 존재했다. 그는 바로 왕징웨이(汪精卫)이다.출생과 성장왕징웨이는 1883년 5월 4일 청나라 광둥 성 싼수이에서 출생하였고 한때 청나라 광둥 성 포산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그...
최근 중국 다수 지역에서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로 코로나19 감염 상황 발생 시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내용의 통지를 발표한 것으로 확인됐다.18일 건강시보(健康时报)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12~17세 미성년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각 지방정부가 백신 접종을 강력히 독려하는 내용의 통지를 발표하고 있다.지난 18일 장시성 난창(南昌)시 질병통제센터는 19일부터 모든 시의 중점...
상하이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자택 마당에 심은 나뭇가지를 잘랐다는 이유로 14만 4200위안(약 2608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어떤 사연일까?루난즈쉰(鲁南资讯)을 비롯한 중국 현지언론은 최근 상하이 송장(松江) 별장촌에 거주하는 주민 리(李)씨의 사연을 전했다. 리씨는 지난 2002년 1만1000위안을 주고 산 녹나무를 자택 마당에 심어 키웠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녹나무가 울창하게 자라면서 나뭇가지가 햇빛을 가려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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