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좋은 인재가 국민의 선택을 받았을까가족 경조사가 있어 한국에 다니러 왔더니 선거 운동이 한창이었다. 재외국민 부재자 등록은 해놓고 정작 투표를 못 하고 와서 귀국 투표 신고를 했다. 귀국 투표자는 사전 투표를 할 수 없어서 선거 당일 아침 일찍 투표하러 갔는데 그 시간에도 제법 사람이 많았다. 4년 전 코로나 시국에...
[월:] 2024년 04월
지난 주 또 한 명의 친구가 상하이를 떠났다. 서울에서 쥬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하던 내 친구 경아. 6년 전 남편을 따라 18개월 은호를 안고 상하이에 온 그녀를 친구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나이만 같지 살아온 환경과 상황이 전혀 달랐음에도, 우리는 꼭 학창 시절 같은 반 친구처럼 서로 많은 것을 공감하고 공유했다. 나는...
지난달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의 자금조달 규모가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신화재경(新华财经)은 중국 부동산 분석기관 중즈(中指)연구원이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달 부동산 개발업체의 채권 자금조달 총액이 669억 4000만 위안(12조 6300만원)으로 전월 대비 116.3% 급증하면서 지난 2023년 9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이중 신용 채권 자금조달은 전체의 78% 비중인 522억 2000만...
올해 1분기 비야디의 해외 수출량이 전년도 동기 대비 130% 급증하면서 전체 업계 성장률을 크게 웃돌았다.11일 차이신(财新)은 중국 자동차산업협회가 10일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1분기 비야디가 해외로 수출한 신에너지 자동차 수는 9만 9000대로 전년 대비 130% 급증했다고 보도했다.같은 기간 중국의 신에너지차 수출 총량은 30만 7000대로 비야디가 3분의 1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속임수 없이 진짜 싸다(真便宜,无套路)’를 강조하며 콘텐츠 시장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던 징동(京东)이 콘텐츠 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10일 경제관찰망(经济观察网)에 따르면 징동은 더 많은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기업을 유입시키기 위해 현금 10억 위안(약 1879억 원), 10억 트래픽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징동 콘텐츠 사업 책임자는 “우수한 영상 창작자는 콘텐츠 생태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올해 1분기 중국 자동차 생산량과 도매 판매량(수출 포함)이 각각 660만 6000대, 672만 대로 전년도 동기 대비 6.4%, 1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차이신(财新)은 중국 자동차산업협회가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1분기 중국이 자동차 생산 및 판매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인 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낮은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중국 자동차 수출도 핵심 성장...
한국의 잔망 루피가 지난해부터 중국 내 급격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MZ세대 어린 시절의 동반자였던 루피,이젠 20대의 소신 발언을 대신해 주는 루피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잔망 루피는 한국에서 2020년 밈(meme) 이 되어 인터넷상에 퍼지기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대유행을 끌었다. 이는 개인 소셜미디어 이모티콘(表情包)으로도 나오며 사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총 4249명 투표, 21대 총선보다 14.4%P 높아전세계 재외투표 투표율 상승… “야권에 유리” 22대 국회의원 재외투표에서 상하이는 4249명이 투표에 참여해 64.1% 투표율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2년 재외선거가 실시된 이래 총선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지난 21대 총선보다 14.4%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6일동안 진행된 총선 투표에서 상하이 화동지역은 4249명이 투표소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과 한·중·일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올해 중국이 부동산 회복, 실업률 하락, 소비 상승 등으로 경제 성장률 5.3%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앞서 중국 정부가 지난달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제시한 5% 안팎을 웃도는 수치다. 8일 북경청년망(北青网)에 따르면, 암로는 8일 싱가포르에서 발표한 ‘2024년 아세아 및 한중일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지난해 5.2%에서 올해...
1년 가까이 소문만 무성했던 중국 게임사 넷이즈(网易)와 미국 게임 개발사 블리자드(Blizzard)와의 ‘재결합’이 구체화되었다. 10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MS게임과 넷이즈가 공동으로 블리자드 게임이 올해 여름부터 중국 서비스 재개를 공동 발표했다. 이번 재계약 이후 중국에서 서비스하는 블리자드 게임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하스스톤(Hearthstone)을 비롯해 워크래프트, 오버워치, 디아블로 이모탈, 스타크래프트 등의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