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이 ‘단순 환불(仅退款)’ 제도를 전면 폐지한다. 22일 북경상보(北京商报)에 따르면, 핀둬둬(拼多多), 타오바오(淘宝), 더우인(抖音), 콰이쇼우(快手), 징동(京东) 등 다수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소비자가 상품을 받은 뒤 환불만 요청하고 반품은 하지 않는 ‘단순 환불’ 요청에 대해 앞으로는 판매자가 자율적으로 판단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단순 환불 제도는 2021년 핀둬둬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일:] 2025년 04월 24일
다가오는 닷새간의 노동절 황금연휴를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다채로운 전시, 불꽃 축제, 농장 체험 등의 행사가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어딜 가나 인파로 가득한 ‘인총중(人从众)’ 관광지를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기 좋은 명소를 상하이 번디바오(本地宝)가 소개했다.봄꽃 축제2025 상하이 국제 꽃 전시회2025上海国际花展 역대 최대 규모의 2025 상하이 국제 꽃 전시회가 오는 5월...
베이징 모터쇼와 함께 중국 최대 자동차 전시회로 꼽히는 상하이 모터쇼가 역대 최대 규모로 성대한 막을 올린 가운데 한국 현대, 기아, 제니시스를 비롯한 람보르기니, 마세라티, 롤스로이스 등 브랜드가 모터쇼에서 자취를 감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23일 시대재경(时代财经)에 따르면, 올해 상하이 모터쇼는 사상 최대 규모로 1000개에 달하는 국내외 유명 기업이 전시에 참여했다. 올해...
상하이에서 28년 간 살면서 투표를 대 여섯 번 했다. 처음 몇 년 간은 하고 싶어도 재외국민은 현지에서 투표할 수 없어 마음만 굴뚝 같았다. 모두의 바람과 노력으로 상하이에서도 투표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소중한 나의 한 표를 행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상하이에서 아이 키우고 살아오면서 한국 정치의 풍경도 먼 발치에서...
중국 관영매체 환구망(环球网)이 중국의 비자 면제 조치로 한중 관광 열기가 빠르게 상승해 양국 국민 간 거리가 좁혀졌다면서 한중 간 관광 현황을 집중 조명했다.신문은 한국 국토교통부가 22일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이 4만 5000여 편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고 보도했다.같은 기간 양국 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