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따라, 상하이 한인사회를 위한 분향소가 마련돼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는 고인을 추모하고 조의를 표할 수 있도록 상하이 현지에 분향소를 설치·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상하이 분향소는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사무실(宜山路 1888号 瑞特国际大厦 711室)에 마련되며, 운영 시간은 1월 27일 오후 3시부터 오후 8시까지, 1월 28일부터...
[일:] 2026년 02월 11일
상하이 총영사 20년 “누가 교민의 곁에 있었는가”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단순한 외교 공관을 넘어선다. 화동지역을 관할하는 이 공관은 중국 최대 경제 중심지이자 한국 주요 기업이 밀집한 지역의 ‘현장 외교’ 거점이다. 이런 이유로 매번 총영사 인선을 앞두고 “과연 어떤 사람이 적임자인가”라는 질문이 반복된다. 최근 20년간 상하이 총영사직에는 외교부 출신, 학계...
상하이 사람들이 춘절마다 가족과 함께 식탁을 둘러앉아 상하이식 가정요리를 즐기던 상징적인 식당, 소남국(小南国)이 전 점포 폐점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신문방(新闻坊)에 따르면, 지난 9일 상하이 내 여러 소남국 매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모든 매장이 문을 굳게 닫은 상태였다. 갑작스러운 폐점에도 불구하고 매장 앞에는 별도의 공지나 안내문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