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회(两会)에서 법정 근로시간을 하루 8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이자는 제안이 나오며 사회적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동시에 과도한 야근을 강요하는 기업에 대한 처벌 필요성도 제기되면서 노동시간 제도 개편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다. 9일 콰이커지(快科技)에 따르면, 태양광 기업 롱지그린에너지(隆基绿能)의 회장 중바오선(钟宝申)은 올해 양회에서 하루 표준 근로시간을 기존 8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할 것을 제안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일:] 2026년 03월 09일
중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들이 대량의 중국 상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는 이러한 소비 확대가 중국 관광과 쇼핑의 매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7일 열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 민생 주제 기자회견에서 쑨예리(孙业礼) 중국 문화관광부 장관은 “2025년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억5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