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동화순(同花顺)에 따르면 4월부터 중국 국내선 유류할증료 인상이 예고되면서 항공권 시장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 누리꾼은 한번에 13건의 항공권을 예매하며 ‘항공권 사재기’에 나섰다고 공유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유류할증료 인상을 공식화한 항공사도 있다. 춘추항공은 지난 25일 4월 5일 0시 이후 발권되는 항공권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인상 폭은 공개되지...
[일:] 2026년 03월 31일
중국 각 지방정부에서 ‘봄 방학(春假)’을 도입해 아이들이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장려했다. 일부 지역의 경우 기존 공휴일과 연결해 최장 8일간 쉬는 지역도 나왔다. 31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쓰촨성 더양·루저우·이빈 등 여러 도시가 잇따라 봄 방학 일정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저장·쓰촨·장쑤·안후이 등 성 단위에서 봄 방학 계획을 공개했고, 광동·후베이·후난 등의 일부...
앞으로 중국에서는 운전 시간이 짧아도 졸음운전으로 적발될 수 있다. 단순히 몇 시간을 달렸느냐가 아니라, 운전자의 신체 상태와 주행 패턴까지 종합적으로 따지는 새 기준이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30일 상하이번디바오(上海本地宝)가 전했다. 중국 공안부는 지난 2월 ‘자동차 운전자 졸음운전 인정 규칙'(GA/T 2372-2026)을 발표했다. 기존의 ‘운전 시간’ 중심 판단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상태·주행...
중국 상하이가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속에서도 역행 상승하며 세계 금융 중심지 순위 6위에 올랐다. 최근 발표된 제39기 글로벌 금융센터지수(GFCI39)에 따르면, 상하이는 종합 순위에서 기존 8위에서 6위로 상승했다. 5위인 샌프란시스코와의 점수 차도 단 1점에 불과해 세계 주요 금융 허브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해방일보(解放日报)는 30일 전했다. 이번 순위 상승은 글로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