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인권문제가 국제적인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재미 한국 청소년들이 북한인권개선을 위한 집회를 열었다는군요. 한인교회연합(KCC)이란 단체는 지난 10일과 11일 백악관과 중국 대사관, 의회의사당 앞에서 ‘자유를 향한 외침(Shout for Freedom)’이란 주제로 집회를 하고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 정부가 중국 당국을 움직여 탈북자 강제북송을 막아달라는 요구를 했다는군요.
같은 동포인 북한 국민들의 인권유린에 대해 한국의 젊은 청소년들이 이렇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정말 대견스럽지 않나요? 북한을 이탈한 많은 탈북자들이 중국에서 체포되어 탈북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북한으로 되돌려 보내지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중국정부가 탈북자 체포 및 강제북송 활동을 즉각 그만두도록 우리 미국이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는 것이겠죠.
우리미국은 세계의 경찰국가잖아요? 정의를 위해서 용기를 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은 우리 미국을 여전히 신뢰하고 의존하는 것 같네요. 한국은 우리 미국과 절친한 관계이며, 우리 미국은 한국에 어떤 형태로든지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국의 청소년들이 정말 기특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우리 정부차원에서 중국에 압력을 넣어서 탈북자 북송을 중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