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이 한국전쟁 국군포로와 실종자 및 민간인 납북자의 생사 확인과 즉각 송환을 촉구하는 하원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납북자 문제 해결에 동참하였습니다.
결의안은 한국전쟁 당시 북한이 10만 명 넘는 민간인들을 강제로 납치 억류중인 사실을 인정하고, 이들을 즉각 가족 품으로 송환 할 것을 요구하고, 또한 북한에 대해 민간인 납북자들의 생사 여부를 알려줄 것과 이들의 가족 상봉 또는 유해 송환을 허용할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0년이 넘도록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국군포로와 전쟁납북자, 그리고 그 가족은 60년이 넘는 세월을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부디 이번 결의안을 계기로 한국전쟁이 결코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전쟁이라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고, 북한의 이러한 행위들은 국제법을 위반하는 범죄행위라는 사실 또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0년이 다 돼 가도록 해결되지 않는 전시 납북자 문제의 국제 공론화되길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