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은 3대 권력세습, 2012년 강성대국 실현, 식량/경제난, 외화기근, 국제사회의 고립 등 대내외적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금강산 지역 내 남한(현대아산)이 투자 건립한 호텔, 면회소 등 1조 5000억 원 관광시설물 재산을 일방적으로 몰수 탈취하고, 상주 근무인원마저 남한으로 추방하는 실수를 저지르는 등 북한은 남북한이 합의한 약속을 식은 죽 먹듯 파기해 국제사회의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병약하고 노쇠한 노구(老軀)를 이끌고 경제, 식량난을 타개하기 위해 중국과 러시아를 방문해 구걸외교를 펼쳤지만 매번 빈속으로 귀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 김 부자(父子)가 현재 처한 총체적인 난국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굳게 닫힌 마음에 문을 열고 진솔한 대화와 합의 약속이행으로 신뢰를 쌓고 변화된 모습, 태도를 보이는 것이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