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놀이 최대의 적으로 손꼽히는 악어와 상어. 그들의 흉폭한 성격과 잔인한 사냥방식은 수차례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였다. 그렇다면 그 둘이 맞붙는다면 누가 이기게 될까?
10일 영국 더선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3월경 호주 다윈주의 낙시꾼 크래익 반 라윅은 와일드먼 강에서 진귀한 광경을 목격했다. 그의 낚시배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4.5m 길이의 거대한 악어와 비교적 몸집이 작은 상어가 어우러져 싸우고 있는 것이었다.
결과는 악어의 승. 덩치가 작은 상어는 기죽지 않고 맹렬히 달려들었으나 악어에겐 한입거리밖에 되지 못했다.
크래익은 “악어가 상어를 제압하고 삼키는 과정이 워낙 순식간이었던 탓에 상어의 종류를 확인할 수 없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뉴스속보부 / 사진@ www.thesun.co.uk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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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영국 더선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3월경 호주 다윈주의 낙시꾼 크래익 반 라윅은 와일드먼 강에서 진귀한 광경을 목격했다. 그의 낚시배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4.5m 길이의 거대한 악어와 비교적 몸집이 작은 상어가 어우러져 싸우고 있는 것이었다.
결과는 악어의 승. 덩치가 작은 상어는 기죽지 않고 맹렬히 달려들었으나 악어에겐 한입거리밖에 되지 못했다.
크래익은 “악어가 상어를 제압하고 삼키는 과정이 워낙 순식간이었던 탓에 상어의 종류를 확인할 수 없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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