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난 5일부터 제7호 태풍 고니(GONI)와 제8호 태풍 모라꼿(MORAKOT)의 영향권에 접어들었다.
5일 新民晚报는 상하이기상청 발표를 인용해 태풍 고니는 다행히 상하이를 비켜가겠지만, 7일부터 상하이는 태풍 모라꼿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5~7일간 소나기를 동반한 비가 계속될 것이라 보도했다.
상하이시는 5일부터 구름이 낀 흐린 날씨로 산발적으로 한때 소나기가 내렸고 4~5급 편동풍이 불면서 기온이 31℃까지 올라갔다.
기상청 관계자는 “7일부터 모라꼿의 간접적인 영향권에 속해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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