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저널관리자

7시30분 상하이 푸동 린강신청으로 상륙중국 중앙기상대는 올해 13호 태풍 ‘버빙카’가 오늘(16일) 오전 7시30경 상하이 푸동 린강신청 지역으로 상륙했다고 발표했다. 중심부 기압은 955pha,초속 42m의 강풍을 동반해 75년만에 상하이에 상륙한 가장 강력한 태풍이다.상하이시는 시민들에게 외출과 택배, 배달앱 이용 자제를 당부한 가운데 실제로 금일 오전 10시 기준 상하이 대부분 지역의 배달앱 이용이...
고속도로 폐쇄…고가도로, 교량 운행 최대 시속 40km로 제한중앙기상대는 오늘(15일) 18시를 기해 태풍 적색경보를 발령하고 상하이시, 저장성, 장쑤성, 안후이성 등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를 예보했다. 올해 13호 태풍 ‘버빙카’는 15일 오후 5시경 상하이에서 동남쪽으로 약 435㎞ 떨어진 동중국해에 위치했다. 태풍 중심의 최대풍력은 13급에 이른다.‘버빙카’는 시속 20~25km의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하며 태풍 강도도...
엄마를 기억하는 방식은 다양하다.“그림책과 함께하는 마음 챙김 글쓰기” 특강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엄마’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해보았다. “‘엄마’하면 우선 바쁜 손놀림이 떠올라요. 집에 쉴 새 없이 찾아오던 손님들 밥해 먹이던 빠른 손.”“엄마는 척척박사세요. 저 어릴때 손수 옷도 다 만들어 입히셨고, 대학때까지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라 본 적 없어요. (아빠는 평생 이발소...
얼마 전 한국에 계신 엄마가 전화로, “어젠 아빠가 식탁에 앉아서 너 보고 싶다고 눈물을 흘리시더라. 전화 한 통 해 드려라”라고 말씀하셨다. 마침 우리 집에 와 계셨던 시어머니께 이 내용을 말씀드리자, “그래서 가련천하부모심(可憐天下父母心, 세상 모든 부모의 마음은 가련하다)이란 말이 있다”고 하셨다. 찾아보니 서태후가 어머니 회갑 잔치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자 신하를...
Template: archive.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