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커피
점심- 스테이크, 커피
저녁- 소고기 스튜, 야채
백산수- 2L
운동- 코치님과 함께~
속이 계속 좋질 않다. 구토 설사를 반복하고 지난주 제대로 하지 못한 운동 탓에 체중은 분명히 불어있을꺼라고 짐작했다. 그런데.. 일키로가 빠졌있다. 물론 근육량은 줄었다.
그래두 불행 중 너무 다행이다. 지인으로 부터 저녁 초댈 받았다. 분위기있는 초에, 그릇에 마치 이태리 레스토랑을 짐작케 했다. 모두들 이런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고 있는 걸까… 나에겐 좀 낯설은 모습이었다.
가족과 함께,, 이런 크리스마슬 보내 본 적이 없다. 결혼전은 왁자지껄 친구들과 HOT한 곳을 찾아다니기 바빴고 결혼 훈 전쟁같은 싸움밖에 기억이 없고…
마치 동화책에 나오는 고요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아들과 쓸쓸한 크리스마스 보낼까봐 배려해준 언니!!
고마워~ 오래 기억되고 행복한 추억이 될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