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저널은 상하이에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교민지로서, 우리 한인 커뮤니티 내에서 발생하는 사안에 대해 올바른 방향제시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이바지해주는 뿐만 아니라, 상하이 생활 속에서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좋은 문화활동이나 음식점 소개 등을 통해 메마르기 쉬운 우리정서에 잔잔하면서도 여운을 주는 기사도 함께 자주 실어줘서 매 주말 상하이 생활에서의 하나의 즐거움이 되어주고 있다.
잘 하고 있지만 좀 더 바라는 것은 중국내의 상황, 특히 중국정치상황이나 전국적인 사건은 한국뉴스나 인터넷을 통해 충분히 알 수 있는 바 가급적 지면을 적게 할애하고, 전국적인 소식이 아닌 상하이 내의 상황과 소식에 대해 보다 더 많은 부분을 보도해준다면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만나는 상하이사람과 현재의 상하이의 이슈를 함께 공유할 수 있고 또한 우리의 건강한 의견도 함께 제시해줄 수 있는 바, 이런 방향의 기사를 많이 실어주시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