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전 한국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참전하거나 지원해준 많은 국가들의 은혜를 우리 한국인들은 결코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의 성공적인 경제발전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는 물론 실패담까지 개발도상국에 알려주고 정책수립 과정에서 밀착 자문해주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Knowledge Sharing Program)’을 참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한국 정부는 우선 개발도상국 지위에 있는 국가가 적극적인 지원대상이 있다고 보고, 지원요청이 오지 않더라도 자체적인 사업발굴에 나설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참전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도 대폭 확대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대외경제협력기금 1조 2500억원과 한국 국제협력단 지원자금 4100억원을 확보해 놓은 상태이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도와주었던 여러 나라들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구호활동에도 적극 나설 것이니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