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계속되는 식량난에 업친데 덮친 격으로 물가 상승까지 이어지며 주민들의 생계가 크게 어려워지고 있다. 한동안 안정세를 유지하던 물가가 갑자기 오르기 시작하더니 끝도 없이 치솟아 주민들의 목숨 줄을 조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물가가 계속해서 상승하다보니 고작 하루에 한 끼를 먹는 주민들은 그 한 끼마저도 굶어야 하는 지경에까지 놓이게 되었다.
이 같이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북한 당국은 주민들에게 식량 배급조차 하지 않고 있어 앞으로 주민들의 고통은 더더욱 심각해 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한이 갑작스럽게 물가가 치솟은 데에는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도발로
드러나면서 국제사회의 대북지원이 중단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 볼 수 있겠다.
김정일의 개념 없는 만행이 결국 수십, 수백만 주민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만든 것이다. 이젠 국제사회도, 제 나라 주민들도 도를 넘어선 이 만행들에 고개를 절 래 절래 흔든다.
하다못해 개, 고양이들도 새끼들이 굶고 있으면 마음 아파하는 법인데 사람 가죽을 쓰고선 한다는 행동이 어찌 저럴까..!?
모든 이의 한 가닥의 기대와 희망조차 짓밟아버린 김정일, 이제 그에게 남은 건
처절한 최후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