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김정일 위원장은 주민들의 극심한 식량난에도 불구하고 3남(김정은)
아들의 신변상 안전 이유로 자신의 세 번째 부인(고영희, 기쁨조 무용수출신)이 살았던 집을 최고급 대리석과 방탄유리 등 자재를 해외에서 수입해
최고급호텔 수준으로 화려하게 꾸미고 또한 아버지(김정일) 집무실과 900m 지하비밀 통로를 만드는 등 수백만 달러를 들인 것으로 드러나 일부 측근은 물론 해외로부터 비난과 조롱을 받고 있다.
북한은 해외 주재원과 근로자들까지 동원해 식량을 구걸하고 달러벌이에
나서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막대한 외화를 들여 3남 김정은의 집무실
공사를 강행한 것은 김씨 왕조 폭거통치의 무모함과 극치를 보는 것 같아
서글퍼진다.
김 부자(父子)가 아방궁 요새에서 오래 살길 원한다면 “선군정치, 군사대국, 강성대국” 간판을 내리고 진정성을 가지고 대화와 개혁 개방에 나서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