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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제주시 연동 ‘차 없는 거리’인 은남로 를 ‘바오젠 거리’로 지정하고,
앞으로 이 거리를 상징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 그램을 운영하여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광객 모두에게 거리에서 손쉽게 예술의 향기에 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바오젠 거리’ 지정은 중국의 바오젠일용품유한공사가 지난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8차례에 걸쳐 1만 4천 여 명의 인센티브 관광단을 보내기로 한데 따른 화답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합니다.
그동안도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는 한국을 참 매력적인 관광지라고 생각했지만
이렇듯 한국 내에 우리나라(중국)의 거리가 자리 잡고 있다고 하니 신기하면서도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제주 ‘바오젠 거리’는 중국인들 사이에 활력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관광 명소이자, 다시 한 번 찾고 싶은 제주로 기억에 오래 남을 곳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