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 부자(父子)가 무모한 핵개발과 허황된 강성대국 선전 선동으로 정권 창설 63년 만에 최대위기를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지도부를 비롯한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 정권이 현재 처한 이중삼중고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김 위원장이 통 크게 핵(무기)개발을 포기하는 것이란 지적이다. 김 위원장이 중국과 러시아를 수차례 방문해 경제원조와 투자협력, 무기지원을 요청해 왔지만, 결과는 매번 빈손으로 초라하게 귀국해야만 했다.
이번 주 우여곡절 끝에 남북한 대표가 베이징에서 2차 남북 비핵화 회담이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그동안 북한은 북한의 비핵화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6자회담 재개를 원하고 있다는 입장을 표명해 왔지만, 매번 6자회담 재개의 선결조건인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등 비핵화 사전조치에 협조를 거부해 왔다.
이번에 어렵게 남북 대표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만나니 만큼 북한도 더 이상 억지나 반대급부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 북한이 진정성을 가지고 대화에 임하는 길만이 북한이 현재 처한 대내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깨닫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