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행사로 꼽히는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원(F1) 코리아그랑프리가 오는 14일부터 16일 사흘간 한국 전남 영암에서 펼쳐질 예정에 있어 세계 포뮬러원 팬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켜오고 있답니다.
전남 영암 경주장은 F1그랑프리 다른 나라의 서킷 평균 길이(4.89km)보다 긴 5.615km라하며,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이곳 서킷은 반시계방향으로 주로하게 되어 있어 드라이버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네요.
이곳 시설은 메인 그랜드스탠드 1만 6000석을 포함해 11만2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고, 특히 관람객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주 코스 상공에 한국의 전통기와지붕을 닮은 건물을 배치해 한국적 전통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멋진 경주장이라 해요.
또 한 가지 팬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금년 14개 대회 중 9승을 거둔 독일 ‘페텔(떠오르는 신태양)’이 한 시즌 최다승(13승)을 기록한 독일의 ‘슈마허’의 대기록을 넘어설 수 있는지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과 응원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