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퓨전 한식당 ‘단지’가 세계적 권위를 지닌 레스토랑 평가 책자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한식당 최초 ‘ 등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미슐랭은 맛, 분위기, 서비스 세 가지 기준으로 레스토랑을 평가합니다. 그동안 일식을 제외한 다른 동양음식들은 미슐랭의 평가가에서 매번 퇴짜를 맞고 쓰디쓴 고배를 마셔야만 했는데요.
드디어 이번에 한식당 ‘단지’가 등급을 받으며 세계적 수준에 올랐음을 공인 받고, 축배를 들었습니다.

이렇듯 한식당 최초로 미슐랭과 같은 국제적 레스토랑 평가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외국인들의 한식에 대한 인식 변화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꾸준히 노력중인 한식 세계화에도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한식당 ‘단지’의 쾌거를 축하하며 이러한 분위기를 발판삼아 세계에서 인정받는 한식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