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과도 이제 사흘 뒤면 작별인사를 해야 합니다.

“벌써 2011년이다!” 라고 외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2년이 코앞으로 바짝 다가섰네요. 역시 세월의 흐름은 당할 장사가 없는 듯싶습니다.
다가오는 2012년, 새롭게 또 힘차게 시작하려면 2012년의 첫 해돋이를 봐야하겠죠? 어느 것이든지 처음이 특별하고 남다른 것이니 말이죠! 저는 매년 새해가 되면 떠나는 정동진 해돋이 축제에 올해도 어김없이 몸을 맡길 예정입니다.
해풍에 비스듬히 누운 소나무, 철도를 적실 듯 가까운 맑고도 푸른 동해, 해안도로 철뚝길, 그 길을 따라 피어나는 야생화 등 수려한 경치를 바라보면 한 해를 정리를 수월히, 또 다가오는 새해도 거뜬히 해낼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인데요.
2012년 새해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다들 2012년 정동진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어보는 것을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