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이 곧 개시된다고 위협한 북한이 연평도 포격사태는 경고 수준에 불과 했다며 이번에도 그 정도로 그치리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지금껏 북한은 수많은 대남위협 발언과 도발을 해왔지만 이번처럼 연이어 엄포를 늘어놓는 것은 좀 이례적이지 않나 싶은데 이렇듯 폭풍 위협발언을 쏟아내는 것을 봐서 아마도 지금 북한정권 유지가 꾀나 급급한 모양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현재 북한이 엄포를 놓고 우리 정부에게서 낮은 자세와 식량지원 등을 이끌어 내 식량난 해결과 체제 유지 공고화 등으로 민심을 돌려보고자 하는 시나리오를 작성한 것 같은데요.
그러나 우리가 지금껏 수십 여 차례의 같은 시나리오를 접해 봤고, 설사 지금까지는 시나리오대로 움직였더라고 해도 더 이상은 같은 내용으로 움직일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의 버릇을 고쳐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북한의 위협발언을 신경 쓸 필요 없이 무시를 하되 다만 똘끼 충만한 북한 놈들의 사상을 감안해 연평도처럼 포격이 있을 시에는 전면전을 각오하고 몇 배로 갚아 줄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갖춰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